


일본바퀴로 추정되고, 가운데 사진은 성충 암컷으로 사료됩니다.
뭐...매년 더워지기는 하지만 올해도 많이 더웠습니다.
일본바퀴는 서늘한 곳을 좋아하는 반가주성 바퀴입니다.
쉽게 말해, 외부에서 살기도 하고, 건물 내부로 들어와 살기도 한다는 뜻입니다.
외부 기온이 많이 높아지면서
일본바퀴가 벽체나 우수관 등을 타고 2층으로 올라오지 않았을까 사료됩니다.
왜 1층 현관문으로는 들어오지 않느냐라는 질문을 하실 수 있는데,
서늘한 곳을 좋아하는 일본바퀴인지라 햇볕이 잘 비추는 남향보다는 건물의 북향에 머무르기를 좋아할 것이고
건물 1층의 북향에는 출입문이나 창문이 없기 때문에 또는 있어도 밀폐도가 우수해서
건물 2층의 창문이나 기타 어떤 틈새를 타고 침입하지 않았나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성충 암컷까지 실내에서 목격된 상태라 신속히 제어가 시작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일본바퀴는 반가주성 바퀴라 실내 침입 후 세탁기 등이 위치한 베란다나
싱크대 하단부 등지에 알집을 생성해 약충이 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직접하는 방법은 Q&A 검색해보시면 많이 나오지만,
빠른 제어를 위해 전문방제서비스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답변일 202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