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귓가에서 , 모기의 비행소리보다는 요란한 위이잉 소리가 크게 들려서
뭔가 힘찬 모기인가 싶어서 불을켜고 확인해봤는데 처음엔 활기찬 대형 똥파리인줄 알았습니다.
벽에서 벽으로 날아다니더라구요 똑똑히 비행하는걸 봤습니다...
그래서 전기 파리채로 압사, 감전 시켜서 잡았는데 두어차례 감전시켜야 비로소 죽더라구요..
팔이 간지러워서 긁으니 두드러기 ? 같은게 막 올라오고.. 모기한테 물린 그런 형태가 결코 아니었습니다.
바퀴벌레가 사람을 물기도하나? 막 이생각도 들고.
아직 성채는 아니녀석이 비행을 하다니 이상하네.. 이런 생각도 들고..
바퀴벌레가 불끄고 사람 자는데 귓가에서 왜엥 거리면서 맴도는것도 이상하고..
주거지는 지어진지 1년된 깔끔한 신식 빌라입니다.
제가 궁금한점 몇가지만 질문 드릴게요
1. 이거 바퀴벌레 맞나요?
2. 외부에서 들어왔을까요?
3. 한 20일전에 이녀석과 흡사하게 생긴 약간 더 큰 바퀴벌레를 잡은적이 1회 있거든요
그럼 저희 집은 이미 점령 당한걸까요? 아니면 두마리다 우연으로 외부 or 택배 박스 같은곳에서 나온걸까요
4. 바퀴가 사람을 물기도 하나요? 물었을떄 두드러기 같은게 증상 맞나요?
5. 최근 한달새에 바퀴벌레를 2회 확인했는데 저희 집은 다 점령당해서 전 이제 큰일난거 맞나요
바퀴벌레 및 기타 저작형구기를 가진 딱정벌레류 등이 무는 경우는 흔하지는 않으나 간혹 있습니다.
한두 마리 목격된 거라면 주변에서 혹은 외부 물품 반입 시 유입되거나 틈새로 침입되었을 수 있습니다.
바퀴끈끈이를 해충이 목격된 장소, 주방 지역 등
실내 곳곳에 설치해 해충의 추가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단순 침입이라고 보면 됩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시고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2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