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작은 원룸이구요. 겨울에는 따로 제습기를 안돌리고 있었는데
최근에 날씨도 덥고 습해지면서 제습기를 돌렸는데, 까먹구 제습기 물 버리는 걸 잊었더라구요 제가..
근데 그 제습기 밑에 요가매트를 깔아놓았었는데, 언제부터 제습기 물이 새서 그 요가매트에 축축하게 젖어있는지 알수가 없는데
그 위에 집게벌레가 알(?) 같은거를 까고 죽어있는거 같길래 죽일라고 휴지로 잡으니까 살아있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 물닦고 벌레, 요가매트도 알과함께 다 버리고 닦았는데
이걸로 집게벌레가 여기저기 알을 까고 했을까요??
여름이라서 곧 너무 찝찝한데,
이걸로 세스코 같은 방역업체를 불러야 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게벌레는 내부 습도와 틈새관리를 잘하면 직접 제어가 가능합니다.
음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다가 건물의 틈새 등을 통해 실내로 침입하며
그 후 실내공간의 음습한 장소와 틈새(주로 화장실, 신발장 하단, 문지방, 싱크대 주변) 등지에 은신/서식하게 됩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환기(여름철)나 난방(겨울철) 등을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도록 하시고
(선풍기나 제습기 등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화장실의 경우에는 욕조 / 욕조 틈새 / 벽면틈새 / 양변기 틈새
방이나 거실 등에는 문지방 / 벽면틈새 / 창틀 틈새
주방의 경우 싱크대 하단, 싱크대 다리, 바닥 하수구 등 장소 별로
집게벌레가 숨어 있을 만한 음습한 장소에 노즐이 달린 에어졸(바퀴벌레 및 보행해충용)을 사용해 약제를 처리하면
1차 제어가 가능하며. 약제 처리 후 틈새를 실리콘을 사용해 보완한다면 장기적인 제어가 가능합니다.
답변일 202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