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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가정집 날벌레 문의입니다.
  • 작성자 구경모
  • 작성일 2021.05.2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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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집에 아래 사진과 같은 날벌레가 자주 생겨서 문의 드립니다. 

현재 40년 된 아파트 거주중이고, 도심 한가운데 위치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재건축 안해도 될 만큼 깨끗한 아파트이며
그동안 그 흔한 바퀴벌레도 없을 정도로 벌레는 거의 없었는데요, 

약 1년 전에 부엌과 거실 바닥을 다 뜯어내고 대대적으로 공사를 한 이후 (거실 바닥의 온수파이프가 터져서 부엌 수도관까지 모두 뜯어냈었음)
두 세달에 한 마리 정도 아래 사진의 날벌레가 보이더니, 한 반년 전부터는 한달에 한마리씩 보이고, 
최근 한달 사이에는 하루에 큰벌레 작은벌레 함쳐서 다섯마리 이상씩 잡고 있습니다.
부엌에서 두세마리 잡고, 화장실과 큰 방에도 두마리 정도는 항상 있어요.
그런데 대체 어디서 계속 발생하는지 알 길이 없네요.

어떤 벌레이고, 어디쪽에 많이 서식하나요? 대응방법도 궁금합니다. 
예전에 한 마리 정도 나올때는 해가 없어보이는 벌레라 그러려니 했는데, 이제는 세스코님을 불러야 하나 고민될 정도입니다. 
 점점 개체수가 늘어나고 있어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나방파리 성충으로 확인됩니다.   

나방파리는 성충이 외부에서 침입해 번식하는 경우도 있지만, 

깨지거나 벌어진 바닥이나 벽면 틈새, 환풍기, 하수구 등을 통해 유충이 침입해 번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열심히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나방파리의 침입 및 대량 번식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배수로 커버 바닥, 벽면, 세면용품이 담겨 있는 바구니 내외부 및 주변, 양변기, 욕조, 세면대 등에  

퇴적된 물이끼를 솔질 청소를 통해 제거하시고, 이후 화장실을 통풍시켜 물기를 잘 말린 다음 실리콘을 이용해 

청소를 하면서 발견된 틈새를 보완하지 않는다면 유기물 퇴적이 지속되면서 

(타일 틈새, 바닥 틈새, 욕조 틈새, 양변기 틈새 등 화장실 내부의 유기물이 퇴적될 수 있는 모든 장소)  

나방파리의 은신/서식/ 먹이원으로 작용하게 되니 실리콘 등으로 반드시 보완해야 합니다. 

 

틈새를 막았는데도 나방파리가 계속 보이는 경우에는 하수배관 등에서 침입하는 것이니 

바닥 하수구는 트랩을 열고 칫솔이나 솔 등을 이용해 닿는 곳 까지 최대한 닦아 유기퇴적물을 제거한다면 

나방파리 제어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화장실 외 싱크대 주름관과 하수구 연결부분도 쿠킹 호일 등으로 감싸서 막아두면 좋습니다.

 

답변일 202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