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이 단독주택입니다. 그리고 제 방침대는 벽쪽에 붙어있구요.
밤에 침대에 누워서 있으면 가끔 벽 안쪽에서 뭔가 벽을 갉아(?)먹거나 긁는 소리가 들립니다.
제 생각에는 벽안에 쥐가 돌아다니고 있는거 같아요. 보통 집 벽 구조를 보면 안쪽에 단열을 위해서 스티로폼 같은게 들어있지 않나요?
근데 이게 쥐가 다 갉아서 없어진거 같아요. 침대에 누워서 벽쪽을 주먹으로 쳐보면 안에가 텅텅 비어있는 공기소리가 나요.
모든 벽쪽 부분이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군데군데 텅 비어있는 곳이 있는거 같은데..
쥐가 다 갉아먹어버린 것일까요...? (날림공사를 한건 아니겠죠..)
쥐가 맞다면 어떻게 벽 내부로 들어가서 저렇게 돌아댕기고 있는 것일까요..
소리만으로 해충 확인은 어렵습니다.
도움 못 드려 죄송합니다.
답변일 202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