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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준영
  • 작성일 2021.05.0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일반 신축 아파트이며, 그전에는 벌레가 없었는데 최근 안방 하고 베란다 사이 창틀에 사진과 같은 벌레가 많이 죽어있습니다


보통 하루에 5마리정도씩 죽은게 보이며, 집안에서는 날아다니는게 보이지 않는데 창틀아래에만 죽거나 힘없이 움직이는게 보입니다 (몇달전에 창틀에 비오킬 뿌렸음)

안방과 베란다 사이 창문에도 보이고 베란다 창문에도 몇마리 보입니다, 거실창문에도 방충망 안쪽에 1마리정도 보이긴 합니다

갑자기 생긴 이유를 알수 있나요? 안방 베란다에 작은 화분을 3~4개씩 키웠는데  화분이 원인인줄알고 비닐봉지를 씌어나서 이틀간 날파리가 나오나 확인했는데 안나오더라고요

집안 환경은  미세방충망은 설치되어 있고, 창틀 배수구는 망으로 마감되어있습니다. 

어디선가 들어오는거 같은데 원인을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20210502_170910.jpg




 

다듬이벌레 유시충으로 사료됩니다.  

 

내부에서 서식 중인 개체 중 일부가 목격된 것일 수도 있고 

 

외부에서 발생한 개체가 유입될 수도 있습니다. 

 

(워낙 작아 방충망 그물눈을 통과하거나 창틀 틈새를 통해 내부로 기어 들어올 수 있습니다.)

 

 

다듬이벌레의 특징은 소수가 있을 때는 거의 눈에 띄지 않지만  

 

어느 시점(일정 밀도 이상)이 되면 눈에 띄기 시작하는데 

 

나무 등의 가구류, 벽지, 서적, 곡식 가루 등 온갖 곳에서 보일 수 있으며 

 

워낙 작고 유백색이라 초기발견 및 제어가 다소 어려운 녀석입니다.

  

 

하절기인 경우에는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방법으로도 제어가 가능합니다.

 

습도를 낮추면서 동시에 다듬이벌레가 많이 보이는 곳 등지에 발생한

 

균류나 곰팡이류(제일 좋아하는 먹이원) 및 곡물가루, 곤충 사체는 물론

 

먼지까지도 철저한 청소를 통해 제거되어야 합니다. 

 

(다듬이벌레 주 먹이원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합니다.)

 

 

물리적인 조치에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 정기적인 약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많이 목격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특히 틈새) 에 에어졸을 처리해야 합니다.

 

 

약제 처리를 할 경우에는 1~2주 간격으로 2~3회 반복 처리해야 근절할 수 있으며

 

알려 드린 방법대로 해 보시고 그래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전문 방제서비스를 통해 해결하는 방법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2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