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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집
  • 작성자 정은지
  • 작성일 2021.04.2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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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부터 이런 벌레가 어디서 나오는지 계속 나옵니다 날파리처럼 조그만해서 사진은 저게 최대한으로 나오네요ㅠㅠ (날파리보단 조금 큰거같아요)
거실 창문틀에 보면 엄청 여러마리 죽어있어 주방이나 펜트리에서 나오는건가 싶어서 나올만한 식품같은건 죄다 버렸는데도 계속 나오네요
볼때마다 열마리는 넘게 죽이는거같은데 계속 나옵니다 거실 창틀안쪽 바깥쪽 다 죽어있길래 밖에서 들어오는건가 싶어서 안방이랑 다른방 창틀도 봤는데 (안방은 거실이랑 똑같이 창도 큽니다)
다른곳엔 없고 거실에만 죽어있고 날아다닙니다 저 벌레가 대체 어떤거고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참고로 아파트에서 소독하는날이 어제였는데 안없어집니다ㅠㅠ 기분탓인건지 소독하고 더 나오는것같고 그러네요ㅠㅠ

  

저장식품해충의 한 종류인 팥바구미로 확인됩니다.

 

 

현재 보이는 장소가 발생원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들은 추광성을 가지기 때문에 발생원과 동 떨어진 곳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주방과 베란다 쪽이 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팥바구미가 팥류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지만 팥이 아닌 다른 곡물류(콩, 녹두, 완두 등) 및

 

1차 가공식품류 등 장기 보관이 가능한 제품에서도 충분히 발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먹거리가 보관된 장소 주변을 집중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쌀, 현미, 보리, 콩 등의 곡물류나 밀가루, 부침가루, 빵가루, 땅콩, 비스킷, 코코아, 커피,

 

건과류<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 말린 것>, 당근, 말린 꽃, 허브, 땅콩, 후추 등 양념류, 씨앗류,

 

애완동물 사료, 가죽, 실크, 곤충사체 및 가구 등 밀폐되지 않은 상태로 실온에 방치된 모든 먹거리)

  

점검에 따라 발생원이 확인되면 양과 비용적인 측면을 고려해 선별 후 냉동/냉장 보관 또는 폐기를 하시면 됩니다.

 

  

단, 발생 의심 물품을 폐기하더라도 발원지를 기어 나온 유충이

 

사물의 모서리, 천정 틈새, 창틀 틈새 등지에 은신했다가 성충이 되어 나오는 경우가 당분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숨어 있는 유충이나 번데기를 100% 찾아내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성충이 보일 경우 즉시 잡아내고 추가 번식을 막기 위해 식품류에 대한 보관을

 

보다 철저히 해 점차 수를 줄여나가는 방법을 활용한다면 충분히 제어될 겁니다.

 

 

약제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보행해충용 에어졸, 쉽게 바퀴벌레용을 구입해 사용하면 됩니다.

 

 

답변일 202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