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이사를 하고 화분 선물을 받은후 이런 벌레가 나와서
화분을 교체를 해보고 했는데도 계속 나와요..
무슨 벌레 이면 어디에서 나오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사진으로는 확인이 어려우나 진딧물 유시충으로 사료됩니다.
보통은 5~6월에 번식이나 확산을 위해 진딧물 유시충(날개가 있는 개체)의 활동이 매우 활발하지만
종류가 워낙 많아 가을철에 활동이 활발한 종류도 많습니다.
직접적인 해를 가하지는 않지만,
입에 들어가기도 하고, 옷에 붙을 경우 떼어내려다 오히려 옷에 짙은 자국을 남기는 문제가 있지요.ㅡㅡ^
화분에 머물던 개체가 따뜻한 실내로 들어오면서
유시충이 발생하였고, 유시충이 실내에서 계속 목격되는 것 같습니다.
이미 발원지로 생각되는 화분을 폐기하셨다면,
진딧물이 먹고 살 먹이원만 잘 관리하면, 굳이 잡지 않아도 수명이 다해서 죽을 겁니다. ^^;
답변일 202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