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돈벌레 출몰
  • 작성자 김동규
  • 작성일 2020.09.1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자취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해지기 전부터 창문도 잘 닫아놓고 있었는데, 밤에 갑자기 창문쪽에서 돈벌레가 튀어나왔습니다

창문을 닫아놓아도 돈벌레가 침입을 할수있나요?

그리고 돈벌레가 나타나면 집안에 바퀴나 다른 벌레들이 이미 많은거라도 하던데 사실이 맞나요?

그리고 벌레라면 종류를 불문하고 전부 싫은데 어떻게 방지할 방법이 없는지 궁금합니다ㅠㅠ

 

발이 많이 달린 절지동물인 그리마(일명 돈벌레)입니다.

 

보통 외부의 음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다가

 

지하실, 벽면 틈새, 창문 틈새, 에어콘 실외기 배관틈새, 배수구 틈새 등을 통해 침입할 수 있으며,

 

건물 내로 1차 침입할 경우 습한 장소라면 어디든지 은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종 틈새 등에 대한

 

밀폐도를 향상시키고,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여름에는 환기, 선풍기 가동, 겨울에는 난방 등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틈새 보완 및 습도 조절 외에도 

 

어둡고 습한 장소 등지에는 주기적으로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처리하거나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침입 또는 이동하는 개체를 포획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창문, 창틀 화살표가 있는 방향이 외부라 치면, 벌레가 틈새를 기어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방충망을 설치해도 역시 떠 있는 구조이며,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지요.

 

창문/창틀의 종류에 따라 위 틈새를 보완하기 위한 브러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이 틈새에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어 틈새를 최소화 한다면 곤충류의 침입 차단에 효과가 좋을 겁니다.

 

추가로 물빠짐틈새도 적절한 보완재를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

 

 

답변일 202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