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을 자다가 식겁했는데,,,이게 무슨 벌레 일까요?
인터넷도 검색해보고 해충관련 유료앱을 이용해서 찾아봐도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달팽이처럼 점액질로 되어 있고 더듬이 있고,,,몸은 거머리 같이 생겼고 사이즈는 3cm정도였습니다.
새벽에 벽타고 올라가는 모습보고 깜짝 놀랐네요.
제가 아파트 저층에 살고 있어도 해충이나 벌레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베란다 배수구를 통해서 들어온건지 가족들 누군가의 몸에 붙어서 들어온건지,,,
너무 궁금하고 답답한 찰나에 세스코가 문득 떠올라 이렇게 급하게 문의드려봅니다.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사람 몸에 붙어서 유입되기는 어렵고요,
의심한것 과 같이 최근 장마와 태풍으로 비가 많이 내려 비를 피해서 이동한 민달팽이로 확인됩니다.
배수구, 우수로, 창문틈새, 환기구 등을 통해서 침입했을 것 같은데,
수분 마르지 않게 잘 집어서 풀잎에 놓아주시면 됩니다. ^^
답변일 202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