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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 작성자 이선학
  • 작성일 2020.08.07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10평쯤 되는 원룸형 오피스텔에 살고 있습니다
건물 지어진지는 2년 조금 넘었습니다

1.
욕실 그늘진 선반에 전기면도기와 천으로 된 파우치를 몇주동안 방치해두었는데
그 안에서 아주 작은 흰 벌레를 발견했습니다
한 마리를 잡았는데 그 다음날에 또 한 마리가 발견되길래 천으로 된 파우치를 버렸고
전기면도기를 물로 세척해도 하루에 한 마리씩은 나오게되어
면도기 안에서 서식하는게 아닐까하여 결국 버리게 되었습니다

총 4마리를 보았고
인터넷에 나오는 먼지다듬이 사진보다도 작은 크기라
곡물응애가 아닌가 의심하고 욕실청소를 한 뒤 잔류성 살충제(비x킬) 을 분무해놓았습니다

4마리라도 욕실 어딘가에서 번식하거나 숨어 있을까요?
욕실에 물건을 다시 올려놓고 쓰기가 영 찜찜합니다

온습도는 저가형 측정기 기준 26도/75% 정도 되고 에어컨을 켜면 24도/50% 까지 떨어집니다

2.
집안 서랍장에서 꺼낸 가방에
흰개미와 비슷하지만 크기는 더 작고 동글동글한 모양의 곤충 1마리를 보았습니다
먼지다듬이로 의심하고 있고
잔류성 살충제 뿌린 뒤 가방은 다시 넣어두고 지켜보는 중인데
검색해보면 1마리라도 보이면 순식간에 많은 숫자로 불어날 수 있다고 나와있어서 걱정이 됩니다
안심할 수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곡물(가루)응애는 몸길이가 약 0.5mm 정도인 진드기의 일종으로    

주로 습도가 높을 때 발생하는 해충입니다.  

온도 23℃ 상대습도 85%가 최적 환경으로 한 세대가 10일 정도로 번식력이 매우 높습니다.   

 

제어 방법은 우선 환기, 선풍기 가동, 난방 등으로 습도를 낮추는 겁니다.   

화장실 사용 후에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습도가 빨리 낮아질 수 있도록 하고요, 

문을 열어 두거나 환풍기나 선풍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듬이벌레(psocid)의 특징은 소수가 있을 때는 거의 눈에 띄지 않지만  

어느 시점(일정 밀도 이상)이 되면 비로서 눈에 띄기 시작하는데

 나무 등의 가구류, 벽지, 서적, 곡식 가루 등 온갖 곳에서 보일 수 있으며 

워낙 작고 유백색이라 초기발견 및 제어가 다소 어려운 녀석입니다. 

 

하절기인 경우에는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방법으로도 제어가 가능하며, 

(좁은 틈새, 가구 하단 등은 선풍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기온차가 큰 환절기와 동절기에는 환기를 실시하는 것 보다는 실내 난방이 더 효과적입니다. 

 

습도를 낮추면서 동시에 다듬이벌레가 많이 보이는 곳 등지에 발생한 

균류나 곰팡이류(제일 좋아하는 먹이원) 및 곡물가루, 곤충 사체는 물론  

먼지까지도 철저한 청소를 통해 제거되어야 합니다. 

(다듬이벌레 주 먹이원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합니다.) 

 

목격되는 해충을 투명 테이프에 포획하고

고객센터 1588-1119로 무료방문상담을 신청해주시면

가까운 지사에서 방문드려 해충진단 및 견적상담 드리겠습니다.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