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부터 일주일에 두 세번 정도 처음보는 벌레가 바닥에 기어다닌느 것을 목격했어요. 처음에는 돈벌레인가 싶었는데 아닌 것같아요.
빌라이고 꼭대기층 복층인 구조이며 윗 층에는 방 하나정도 되는 크기의 테라스가 있습니다. 또한 빌라 바로 옆에는 큰 밭이 있습니다.
한창 비가 와서 못나가보다가 오늘 테라스에 나가보니 벌레가 많이있더라고요ㅜㅜ
죽어있는 것도 있고 살아있는 것도 있고... 그래서 혹시 외부유입인가싶기도 합니다.
이게 무슨 벌레인지 또 방역이 가능한건지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만약 방역으로 된다면 기간은 얼마나 잡아야하는지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노래기로 확인됩니다.
보통 노래기는 햇볕을 피해 그늘진 벽면이나 하단부에 많이 몰려 있다가 또는 비가 많이 오면 비를 피해
출입문 하단 등, 건물의 틈새를 통해 내부로 침입하는 경우가 많으니 틈새관리를 잘 해주시고,
건물 외벽에 붙어 있는 녀석들이 있는지 확인하고 빗자루로 쓸어서 처리한 후, 벽면에 약제를 처리하면 됩니다.
틈새관리를 하더라도 내부로 침입할 수 있는 개체가 있으니
곳곳에 바퀴끈끈이를 놓아 두면 노래기가 이동 시 포획되도록 구입하셔서 활용하세요.
아래 모식도처럼 창문과 창틀 사이의 틈새를 통해 기어서 침입 할 수도 있으니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문풍지 등을 활용해 밀폐도를 향상 시키기 바라며,
창틀 아래쪽을 보면 물빠짐틈새가 있는데,
이 부분도 모기장이나 방충망 조각을 구입해 실리콘 등으로 붙여 막아 두면
침입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답변일 202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