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바닥에 가만히 서서 더듬이랑 입?만 계속 움직이길래
에프킬라를 뿌렸더니 뒤집어져서 죽었어요..
바퀴벌레는 보통 뒷꽁무니 양쪽으로 볼펜처럼 돌기가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이 벌레는 그런거 없이 매끈하거든요 꽁무니가.
근데 또 어떻게보면 바퀴같기도 하고요. 몸길이는 2cm정도
불을 켜고 옆에서 한참을 지켜봐도 도망가지도 않던데..
1. 이게 바퀴벌레가 맞나요?
2. 저는 방 안에서 음식을 일절 먹지 않는데, 얘가 방바닥에서 이러고있는 이유는 뭘까요?
알려주세요 ㅠㅠ
동영상 링크: https://youtu.be/mA0e2-1Oj4k


사진이 명확하지 않아 정확하게 알 수 없네요. ^^;
독일바퀴 또는 산바퀴 어쩌면 경도바퀴로 추정됩니다.
독일바퀴의 경우 주로 내부에서 서식하는 종류이니 먹이약제와 끈끈이를 사용해 제어하면 됩니다.
바퀴끈끈이를 해충이 목격된 장소, 주방 지역 등 실내 곳곳에 설치해 해충의 추가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변에 야산이 있다면 독일바퀴와 거의 유사한 산바퀴나 경도바퀴가 외부에서 침입했을 수도 있습니다.
산바퀴나 경도바퀴의 경우 밀폐관리(틈새 관리)를 강화해야 합니다.
출입문 개폐 시 침입할 수 있으니 신속하게 여닫으시고,
닫혀진 상태에서도 하단부에 있기 마련인 출입문 틈새,
아래 모식도처럼 창문과 창틀 사이의 틈새를 통해 기어서 침입 할 수도 있으니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문풍지 등을 활용해 밀폐도를 향상 시키기 바라며,
창틀 아래쪽을 보면 물빠짐틈새가 있는데,
이 부분도 모기장이나 방충망 조각을 구입해 실리콘 등으로 붙여 막아 두면
침입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답변일 2020.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