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한옥집
  • 작성자 김형섭
  • 작성일 2020.06.1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날이 따뜻하다 못해 뜨겁습니다.

100년가까이 된 한옥을 수리해서 살고 있는지 어연 1년이 됬는데

요즘 여기저기 작은 톱밥같은것들이 바닥에 떨어져 있어서 자세히 봤더니

이런 벌레들이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나무기둥근처에도 보이고

콘크리트 벽 사이에도 보이고 이러는데

한옥전문가에게 보여드렸더니 처음보는 곤충이라고 하네요 ㅠㅠ

이거 도대체 뭐죠??

(사진 보시면 길쭉한놈이 짧은놈을 잡아 잡수는 것도 보입니다. )

크기는 약 2mm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세스코!



KakaoTalk_20200619_124933220.jpg

KakaoTalk_20200619_124933220_01.jpg

KakaoTalk_20200619_124933220_02.jpg

KakaoTalk_20200619_124933220_03.jpg

KakaoTalk_20200619_124933220_04.jpg

KakaoTalk_20200619_124933220_05.jpg

KakaoTalk_20200619_124933220_06.jpg

 

 

사진이 2장만 보이는데, 이 2장의 사진 속 벌레는 톡토기(springtails)라는 벌레입니다.

 

  

톡토기는 도약기가 있어 스프링처럼 톡톡 튀는 특징이 있으며,

 

토양의 우점종으로 흙에서 주로 생활하며 하는 종으로

 

건물 벽면의 틈새 등을 통해 내부로 침입한 이후 습도가 높은 장소 (베란다, 창고, 화장실, 벽면 틈새 등지)에서

 

번식을 통해 추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서식밀도가 높다면 에어졸을 사용해 짦은 시간에 신속한 제어 효과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만

 

장기적인 톡토기 제어 대책으로는 틈새를 확인하고 실리콘이나 백시멘트 등으로 보완하며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겁니다. (보조적으로 선풍기, 흡습제 등을 활용하셔도 됩니다.)

 

습도만 낮출 수 있다면 현재 목격되는 톡토기를 완전히 제어할 수 있으며,

 

틈새 보완을 실시하면 앞으로는 톡토기를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걸어 다니는 모든 벌레들은 잔류성 신경독 살충제에 영향을 받습니다.

 

 

답변일 2020.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