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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허진성
  • 작성일 2020.06.1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에도 고생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바퀴벌레 약과 출몰 관련하여...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 문의 남기게 되었습니다.

두달 전쯤부터 바퀴벌레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엄청 큰 벌레는 아니고, 처음에 보이던 사이즈는 쌀알 크기 정도였습니다. 주방에 나가면 서너마리정도 계속 기어다니길래 휴지로 눌러서 죽였었습니다.

너무 끔찍해서 약을 놨습니다. 시중에서 판매중인 맥스포스 셀렉트겔 사다가 집에 여러군데에 놔뒀고, 그 후로 서너마리씩 보이는 일은 없는데 새벽에 방 밖으로 나가면 주방에서 계속 한마리씩 보입니다 ㅠㅠ

그런데.... 계속 벌레가 커지는 느낌이 듭니다. 처음에 본 크기는 쌀알크기였고, 일주일 전에는 그 3배정도 크기, 지금은 강낭콩 1개정도 크기는 되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니까 종류는 독일바퀴인 것 같습니다. 너무 똑같이 생겼습니다.

이건 사라지고 있는 전조로 봐야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약이 효과가 없는 것이고 점점 번식하고 있는 것인가요?

한 마리 정도 목격된 거라면 주변에서 혹은 외부 물품 반입 시 유입되었다고 추정할 수 있지만 

동일한 개체가 다수가 목격되고 있다면  독일바퀴가 서식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독일바퀴 성충 암컷이 있을 경우 번식을 해서 약충들이 목격되기 시작할 겁니다.  

 

독일바퀴 알집 하나에는 약 40여개의 알이 있기 때문에 아직 발견되지 않은 많은 유충이 있을 겁니다. 

이 개체들이 다 자라 번식하기 전에 빨리 잡아내야 합니다.  

  

보통 알에서 부화한 유충은 온도와 먹이에 따라 30~60일 정도 후 성충이 되지만 

조건이 나쁘면 120일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성충이 된 이후에는 7일 이내에 교미 해, 새로운 알집을 형성하고 번식하기 때문에 

유충에서 성충으로 성장한 바퀴가 보이고 있다면 실내 번식/서식 밀도가 높아졌을 수 있습니다.

  

바퀴끈끈이, 먹이약제를 사용해 제어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출입문 틈새나 천정 틈새, 환기구 틈새 등도 밀폐도를 높이는 조치를 하는 것이 좋고요. 

 

고객센터 1588-1119로 무료방문상담을 신청해주시면

가까운 지사에서 방문드려 해충 진단 및 견적상담을 드립니다.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0.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