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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벌레 이름과 발생 이유 문의 드립니다.
  • 작성자 LEE SEAN H
  • 작성일 2020.06.0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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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벌레의 이름과 어디서/왜 나오는 건지가 궁금합니다. (사진이 매우 허접합니다. 미닫이 문을 열지를 못해서 유리를 통해서 방충망에 걸려있는 애들을 최대한 핸폰 접사로 찍어도 이게 최선이네요.. ㅜㅜ)

아파트 3층이고, 오픈 발코니의 방충망에 이런 애들이 수두룩히 붙어 있습니다. 사진에 나온 애들은 둘이 짝짖기 하고 사망하신건지 움직이지 않고요, 한마리씩 있는 애들은 집에 들어오고 싶은 것 처럼 미닫이 문 틈앞에 우글우글 합니다.

심지어 좀 크기가 작은 애들은 방충망 구멍으로 자유롭게 들락날락하네요... 휴.. 지난 3년동안 여름엔 문도 못열고... 커뮤니티 센터에 요청하니까 우리보고 살충제나 뿌리라고 하고...

살충제는 뿌려봐야 2~3일이면 또 우글우글... 계피도 놔 봤는데.. 벌레들이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ㅜㅜ 

 

네이버에 물어보니, 젤 그럴사한게 뿌리파리라는 친구더군요.. 아.. 이건 또 어디서 나오는건지.. 우리집 발코니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저층이다 보니 앞에 조경과 작은 연못 같은게 있고, 우리 층 바로 아래까지 높이 솟은 나무들이 있구요.

 

좀 도와주세요. 이 동네 조경 담당자는 아무것도 안하려고 해서 답답만 합니다. 

 

등록된 사진으로 정확한 종류확인은 어려우나 버섯파리 또는 뿌리파리로 추정됩니다. 

 

시설원예작물(비료 주변 등 유기물이 많은 장소)이 있는 곳에서 

그리고 낙엽이 많은 곳(야산이나 산지)에서 주로 목격되며 

보통 장마 기간 유기물(낙엽 등)이 부패되는 인접 장소에 있는 경우에도 목격이 가능한데, 

실내로의 침입은 보통 외부에서 창틀 틈새를 통해서 또는 출입 시 열린 출입문을 통해 침입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방충망이 없이 창문을 열어 두었거나 아니면 방충망이 있더라도 창틀과 밀착되지 않아

또는 작은 개체는 방충망의 그물눈을 기어서 침입했을 수도 있습니다.

가급적 방충망은 30mesh 이상 되는 제품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충망과 창문의 이격 상태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문풍지를 부착하거나

방충망을 열지 않아도 될 경우에는 실리콘 등을 사용해 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창틀의 경우에도 틈새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창틀의 구조는 이렇게 생겼으며, 아래 쪽 말고도 위 쪽도 필요시 옆 쪽도 붙여야 효과가 있습니다.

빗물이 빠지는 틈새도 방충망스티커를 구입하여 막아주시면 해충차단에 효과적입니다.

답변일 202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