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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욕실 해충 문의
  • 작성자 이욱
  • 작성일 2020.06.0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항상 아침에 욕실 불을 켜고 젠다이쪽을 보면 하얀 작은 벌레가 보입니다.
빠르기는 좀 빠르구요 크기는 눈꼽만큼 동그랗고 무지 작습니다.

한 3~5마리 정도 잡으면 또 안보입니다. 그다음날 아침에 또 보이고 반복입니다.
몇일전 아파트 소독도 했고 하수구쪽은 끓는물로 매일 소독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안 없어지고 계속 매일 보이는데요 ㅠㅠ
좀벌레도 아니고 몬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어떤 벌레인지와 퇴치 방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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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사진으론 해충 확인이 어렵습니다.

 

추정되는 것이 "응애"인데, "응애" 라는 해충을 검색하셔서 목격되는 해충과 비교 부탁드립니다.

 

 

곡물(가루)응애는 몸길이가 약 0.5mm 정도인 진드기의 일종으로   

 

주로 습도가 높을 때 발생하는 해충입니다. 

 

온도 23℃ 상대습도 85%가 최적 환경으로 한 세대가 10일 정도로 번식력이 매우 높습니다.

 

 

보통은 건조가 완벽히 되지 않은 상태의 곡물류에 기생하기 때문에 

 

주변에 오염이 의심되는 것이 있는 지 찾아 보세요.   

 

 

제어 방법은 우선 환기, 선풍기 가동, 난방 등으로 습도를 낮추는 겁니다.  

 

그리고 쌀 등의 유기물은 소분해서 밀폐 용기 또는 비닐에 담은 후 냉동(냉장)보관하면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응애가 남아 있는 상태더라도 세척 시 충분히 제거 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겁니다. 

 

 

보통은 쌀이 근원지인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쌀통을 중성세제 등을 이용해 내부를 깨끗이 세척하고, 

 

수 일 정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위치해 내부에 있는 응애를 제어해야 하고요. 

 

쌀통 주변에 오염이 심한 물품이나 장소 등지에도 

 

에어졸을 사용하거나 일일이 수작업으로 제거하는 등의 노력을 해야 것 같습니다.

답변일 202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