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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레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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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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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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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화장실에서 정말 큰 바퀴 벌레를 발견했습니다. 휴지로 잡으려고 시도해봤지만 속도도 속도인데다
자칫해서 바퀴벌레가 손에 닿거나, 짓눌려서 바퀴 몸속의 무언가가 새어 나올까봐 포기했습니다.
대신 플라스틱 고무 대야를 뒤집어서 그 안에 바퀴를 가두고, 위에 약간 무게가 있는 바구니 등으로
눌러두었습니다. 그 상태로 벌써 4일 째인데요, 찾아보니 바퀴벌레는 먹지 않고도 2~3주를 살 수 있다는군요.
그렇다면 굶겨 죽이기 위해서 한달을 그 상태로 방치해두어야 한다는건데 그건 좀 무리라고 생각되어서
어떻게든 잡아서 변기에 내리고 싶습니다. 물도 안 주고 싶지만 화장실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물은 계속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문제는, 화장실에 바퀴 벌레가 있다보니 거기 들어가서 뭔가 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4일째인데 정말 힘들군요. 함부로 대야를 들췄다가 바퀴벌레가 탈출이라도 할까봐 걱정도 되고
어떻게 잡아야 현명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책받침대" 말고 "책받침"이라고 있습니다.
요즘도 학생들이 사용하는지는 모르겠네요.
노트에 필기할 때, 한장 뒤쪽에 넣어서 글자를 잘 써지게 하고
또 밑에 있는 다른 종이엔 글씨 자국이 남지 않도록 하는건데....^^;
그 책받침이 있으면 바닥 아래쪽으로 넣어 들어올리면 되는데,
지금 보니 플라스틱 고무 대야를 뒤집었다고 하셨네요....
오늘 저녁에 뒤집어 보면 이미 도망가고 없을 겁니다. ㅡㅡ^
바닥과 대야 틈새가 클 거거든요.
여하튼 저 초등학생 때에는 브룩 쉴즈, 비피케이츠가 책받침 여신이었습니다. *^^*
답변일 202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