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가정집
  • 작성자 이주희
  • 작성일 2020.06.0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제가 욕실에서 본 것이 새끼 바퀴벌레인지 새끼 곱등이인지 분간이 안 가 질문드립니다.
처음엔 너무 작아서 바퀴인 줄 알고 락스희석한 물을 분무기로 뿌려보려고 했는데요.
분무기에 내용물이 얼마 남아있지 않아 소량만 뿌려질 때 이것이 톡톡 점프를 하면서 도망가더라고요.
검색해보니까 바퀴벌레는 점프를 못 한다기에 아닌가 싶긴 한데 곱등이는 또 크기가 큰 편인가 보지요?
크기가 쌀알 두개 정도 크기였거든요.
사진을 첨부하고 싶으나 핸드폰환경에서 첨부하기가 어렵네요.
락스원액을 소량 부으니 그대로 살짝 녹아버리면서 죽긴 했는데
아무리 봐도 바퀴라기엔 더듬이가 너무너무 길고 몸통이 납작한 것 같지도 않고
무엇보다도 점프하며 도망간 게 맘에 걸리네요.
죽이기 전에 자세히 보지 못 해서 등이 굽었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곱등이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니라면 어떤 벌레일까요?
그리고 혹시 곱등이도 잔류성 신경독 살충제로 예방이 될지 궁금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명해주신 것을 감안할 때 톡토기(springtails)라는 벌레로 추정됩니다. 

   

  

톡토기는 도약기가 있어 스프링처럼 톡톡 튀는 특징이 있으며,

 

토양의 우점종으로 흙에서 주로 생활하며 하는 종으로

 

건물 벽면의 틈새 등을 통해 내부로 침입한 이후 습도가 높은 장소 (베란다, 창고, 화장실, 벽면 틈새 등지)에서

 

번식을 통해 추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서식밀도가 높다면 에어졸을 사용해 짦은 시간에 신속한 제어 효과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만

 

장기적인 톡토기 제어 대책으로는 틈새를 확인하고 실리콘이나 백시멘트 등으로 보완하며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겁니다. (보조적으로 선풍기, 흡습제 등을 활용하셔도 됩니다.)

 

습도만 낮출 수 있다면 현재 목격되는 톡토기를 완전히 제어할 수 있으며,

 

틈새 보완을 실시하면 앞으로는 톡토기를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걸어 다니는 모든 벌레들은 잔류성 신경독 살충제에 영향을 받습니다.

 

 

 

답변일 202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