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방파리가 나타난지는 2주정도 된거 같아요 ㅜㅜ
나방파리는 성충이 외부에서 침입해 번식하는 경우도 있지만,
깨지거나 벌어진 바닥이나 벽면 틈새, 환풍기, 하수구 등을 통해 유충이 침입해 번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열심히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나방파리의 침입 및 대량 번식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바닥, 벽면, 세면용품이 담겨 있는 바구니 내외부 및 주변, 양변기, 욕조, 세면대 등에 퇴적된 물이끼를
솔질 청소를 통해 제거하시고, 이후 화장실을 통풍시켜 물기를 잘 말린 다음 실리콘을 이용해
청소를 하면서 발견된 틈새를 보완하지 않는다면 유기물 퇴적이 지속되면서
(타일 틈새, 바닥 틈새, 욕조 틈새, 양변기 틈새 등 화장실 내부의 유기물이 퇴적될 수 있는 모든 장소)
나방파리의 은신/서식/ 먹이원으로 작용하게 되니 실리콘 등으로 반드시 보완해야 합니다.
틈새를 막았는데도 나방파리가 계속 보이는 경우에는 하수배관 등에서 침입하는 것이니
바닥 하수구는 트랩을 열고 칫솔이나 솔 등을 이용해 닿는 곳 까지 최대한 닦아 유기퇴적물을 제거하고
바닥 하수구 덮개(육가)를 양파망이나 스타킹 등으로 씌워두면 나방파리 침입 제어에 효과적입니다.
(단, 배수가 원활하게 되지 않을 수 있으니 자주 청소해주어야 합니다.)
에어컨에 자동건조 기능 등이 없어 습할 경우,
또 나방파리 성충이 거기까지 도달해 산란을 하는 경우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만
외부로 연결된 배수관을 타고 올라 오는 것이 아닐까 추정됩니다.
답변일 202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