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달전쯤 세탁기 옆에서 5미리 정도 되는 진한 회색 벌레를 발견했습니다. 잘 이동하지 않고 먼지처럼 사뿐사뿐 기어갑니다 처음에는 먼지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는 침대 옆 바닥에서 그 벌레를 또 발견했습니다
5미리 정도 되고 다리가 8개 정도 또는 10개 정도 되 보이고 이동이 바퀴벌레처럼 빠르지도 않고 거미처럼 느리지도 않습니다.

무슨벌레인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저희 아파트가 기존에 산을 깎아서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새 아파트고 입주한지 1년 됐습니다.
다른집들은 먼지 다듬이가 많다고 하는데 저희 집은 이 벌레가 보이는데 무슨벌레인지 퇴치 가능한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사진이 흐릿하지만 첨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을 감안할 때, 깡총거미과에 속하는 종류인 것 같지만
우리나라에 살고 있다고 보고된 거미 종이 600여 종 정도 되는데 이 중 어떤 거미라고 말씀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거미가 더 이상 보이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하겠습니다. *^^*
거미가 원래부터 내부에서 서식하지는 않았겠지요?
그렇다면 거미는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왔다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뭘 할 수 있을까요?
쉽게 사용 할 수 있는 에어졸을 가지고
거미가 거미줄을 친 곳 또는 거미가 숨어 있을 만한 장소에 처리할 경우,
실내에 들어와 있던 거미를 죽일 수 있으며 앞으로 침입할 수 있는 거미를 차단할 수 있지만
약제로 인한 효과는 일시적입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약제 사용 없이 거미의 침입경로를 차단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방법이 되겠지요.
거미가 침입할 수 있는 천정틈새, 창틀 틈새, 출입문 틈새, 각종 배관 등의 틈새를
문풍지, 가림판, 실리콘 등을 활용해 차단하는 것이
침입 제어효과를 크게 볼 수 있는 방법이니 참고하세요.
답변일 202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