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자기 나타난 해충때문에 고민고민하다가
혹시나해서 들어와봤는데 베스트Q&A보고 올타쿠나싶어 글을 올립니다.
작년10월에 새 집으로 이사를 왔는데요
지난 달부터인가 자고 일어나면 한 두군데씩 가려워서 긁다보면 벌레에 물려있더라구요..
그러다가 아래와 같은 녀석을 한 두번 발견했고, 바퀴벌레 유충인건가 싶어서 일단 냅다 죽이긴했습니다.
이불도 매번 털고 옷도 털어서 입고 그래도 괜히 간질간질...
마지막에 기록을 남기고 죽였고, 벌레 약을 한번 쳤는데 그 이후로는 보이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물리는 건 똑같아요............ ㅜㅜㅜㅜ 새집이라 좋아했는데 갑자기 나타난 이 녀석의 정체가 뭔가요ㅜㅜ?
약간 불투명하면서도 크기는 매우 작아요
누구는 빈대라고 하고, 찾다보니 먼지다듬이 인 거 같기도하고,,
빈대는 무는 게 확실한데 먼지다듬이도 사람을 무나요?
어떻게하면 이 상황이 반복되지 않을까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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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가 낮아 해충 확인이 어려우나 먼지다듬이가 의심됩니다.
이 종류의 특징은 소수가 있을 때는 거의 눈에 띄지 않지만
어느 시점(일정 밀도 이상)이 되면 비로서 눈에 띄기 시작하는데
나무 등의 가구류, 벽지, 서적, 곡식 가루 등 온갖 곳에서 보일 수 있으며
워낙 작고 유백색이라 초기발견 및 제어가 다소 어려운 녀석입니다.
실내 습도를 낮추는 방법으로도 제어가 가능합니다.
습도를 낮추면서 동시에 다듬이벌레가 많이 보이는 곳 등지에 발생한
균류나 곰팡이류(제일 좋아하는 먹이원) 및 곡물가루, 곤충 사체는 물론
먼지까지도 철저한 청소를 통해 제거되어야 합니다.
(다듬이벌레 주 먹이원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합니다.)
물리적인 조치에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 정기적인 약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많이 목격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특히 틈새) 에 에어졸을 처리해야 합니다.
약제 처리를 할 경우에는 1~2주 간격으로 2~3회 반복 처리해야 근절할 수 있으며
알려 드린 방법대로 해 보시고 그래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전문 방제서비스를 통해 해결하는 방법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로 무료방문상담을 신청해주시면
가까운 지사에서 방문드려 해충 확인 및 견적상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