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전부터 갑자기 이런 애벌레 유충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낮에는 전혀 보이지를 않다가 밤만 되면 몇십마리가 통로에 쫙 깔릴정도입니다.
어두워지더라도 사람 인적이나 불빛이 있으면 나타나질않고 어둡고 조용해지는 한밤중에 나오는듯 합니다.
대체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제거를 할텐데 벌레들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루는 약국에서 벌레쫒는 가루약을 사서 바닥에 도포해봤는데 소용없었고 마루바닥을 락스로 닦았더니 개체수는 조금 감수했을뿐 여전히 나타납니다.
구더기라 하기에는 음식물썩은것도 없고 여름도 아닌 겨울철 추운날씨에 나타나니 원인을 모르겠어요
두달전 가량 새쌀 몇가마니를 마루복도 한켠에 쌓아놨는데 여기가 원인일까 의심해보는데 엄마는 새쌀이고 날씨가 추우니 그럴리 없다고만 하십니다.
벌레가 있는곳을 보면 쌀가마니랑 반대되는 쪽에 많이 나타나 있구요
5일째 한두마리도 아니고 수십마리가 이러니 미칠거같아요 ㅠㅠ 해답좀 주세요
다리가 보이지 않고,
몸체가 원추형으로 전방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것을 볼 때, 파리 구더기로 확인됩니다.
방과 방 사이의 좁은 마루통로 주변으로 퇴적 유기물이 있어 파리가 산란하였고
알에서 부화한 구더기가 목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파리구더기가 숨어 있을 법한 장소, 틈새 등을 수색해 최대한 구더기를 제거하야겠습니다.
완벽하게 제거가 되지 않으면
유백색 구더기가 보이다가 일정 시간이 지마면 흑미(검은쌀) 같은 번데기가 보이게 되고
또 시간이 경과하면 파리 성충이 보일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