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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손하연
  • 작성일 2019.11.2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살려주세요 죽고싶습니다. 

올해 8월에 1.5~2cm만한 다지류 벌레가 나왔습니다. 비도오고 습해서 유입된줄알았어요. 막 빠른건 아니지만 잡을수가 없어서 뒀더니 알아서 나간줄알았고요... 그동안 코빼기도 안보였습니다.
그 다음 11월 초 방 벽에 꽤 길지만 얇은 애벌레가 기었습니다. 소면과 스파게티 면 굵기 사이정도에 손 작은 여자 새끼손가락보다 좀 작은정도 길이요. 잡아서 변기에 흘려보냈습니다. 
근데지금11월 28일 새벽1시 방금 바닥을 기는놈이... 8월에 본 그놈이 1.5배는 두꺼워지고 3배는 길어진거마냥 거대해져서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소름이끼쳐서 바닥에 둔 물건 대피시켰더니 사라졌어요. 8월놈은 벽은 기려다가 못기던데 얜 벽을길까 너무무섭습니다... 방이 좀 작은데 여름엔 습하고 겨울엔 추운데 바로 옆에 안쓰는 베란다? 다용도실? 이 붙어있어 거기가 습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장판 깔끔히 되어있으니 괜찮을줄알았는데.. 거기 창틈으로 드나드는건지 이번에도 현관인건지 근데 현관으로 두번이나 비슷한놈이 크기만커져서 들어왔다기엔너무이상하지않나요
아주그냥 조져버리고싶습니다 근데 집에 애완동물이 있어요 강아지입니다 놓는약을 두고싶은데 강아지가 너무 걱정되구요 벌레생각하면 그냥죽고싶습니다. 
그리마라기엔 아주 긴 더듬이가 없습니다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오고 송충이도 아니고 꽤빠르고 길고 다리많고 다리가 무슨 털처럼 솜솜합니다 진짜소름끼쳐요. 색은 검은색 계열입니다. 
이대로가면 저랑 벌레 둘중하나는죽어야할거같은데 제발 벌레를 죽일방법을 부탁드립니다 얘때문에 벌레공포증??같은게 극심해져서 바람에 먼지하나만 날려도 화들짝놀랍니다.
차라리 내가 미국인이면 좋겠어요 방에 신발신고다니게 맨발로다니는것도 이제 못하겠습니다 8월에도 저걸겪고 1달동안 자기전까지 양말신고 까치발들고다녔거든요 근데 얜 진짜 너무 커요 너무커요 살려주세요 방 버리고 집나가고싶어요 살려주세요 24평정도 되는 아파트입니다. 지은지 좀 오래됐고요 도대체 뭐고 뭘해야저걸죽이나요 제발알려주십쇼 울고싶은마음으로 홈매트라도 켜놨습니다 살려주세요

한두 마리 목격된 거라면 주변에서 혹은 외부 물품 반입 시 유입되거나 틈새로 침입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진이없어 정확한 해충 확인이 불가하나 노래기가 의심됩니다.

 

노래기같은 해충은 보통 외부의 음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다가 

지하실, 벽면 틈새, 창문 틈새, 에어콘 실외기 배관틈새, 배수구 틈새 등을 통해 침입할 수 있으며,

건물 내로 1차 침입할 경우 습한 장소라면 어디든지 은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종 틈새 등에 대한

밀폐도를 향상시키고,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여름에는 환기, 겨울에는 난방 등이 방법이 될 수 있으며, 흡습제, 제습기 등을 활용하시면 더 좋습니다.)

 

틈새 보완 및 습도 조절 외에도 

어둡고 습한 장소 등지에는 주기적으로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처리하거나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침입 또는 이동하는 개체를 포획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답변일 201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