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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에 자꾸 애벌레가 나옵니다
  • 작성자 장준영
  • 작성일 2019.11.17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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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대략 손가락 마디 하나에 반정도 크기구요
여기저기 수소문을 해봐도 도저히 마땅한 정보가 없네요 ㅠㅠ
첫 출몰은 어제(11/16)부터입니다
그 이후로는 오늘 두마리가 추가로 발견됬습니다
헌데 이상한게 방 한가운데에서 꿈틀대는채로 발견되는데요..
온몸을 비틀기는 하지만 거의 이동하지 못하는데 어째서 방 한가운데에서 나타나는지 알수가없습니다..
마치 천장에서 떨어지기라도 하는듯이 갑작스럽게 나타납니다.. 여기는 아파트 32층이구 위에 4층정도가 더있긴합니다
분명 못봤는데 잠깐 화장실 다녀온사이 갑자기 방 한가운데에 나타난게 처음 목격한겁니다
그게 아니면 방문 밖에서 나타났는데 제가 이동한경로에서 나타나서 설마 내몸에서 이 벌레가 나오나 싶었을 정도입니다
방에서 특별히 음식을 먹거나 하지는 않았고 쓰레기통도 비웠는데 대체 어디서 나타나는걸까요?
옆방에 고구마 박스가 많이 있긴한데 옆방에선 나오지않는걸로 보면 그건 또 아닌것도 같구...
요새 이놈들 땜에 가슴 졸이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ㅠㅠ 제발 알려주세요

사진이라 불분명 하나 집파리 유충(구더기으)로 추정됩니다.

  

알 기간은 약 24시간 가량이며, 유충은 5~6일, 번데기 기간은 4~5일 가량 소요됩니다.

성충은 유충의 먹이가 되는 유기물에 산란하며 가축의 배설물,쓰레기 처리장,부패된 음식물 등에서 발생합니다.

기온이 따뜻한 곳에서는 성충을 연중 볼 수 있으며 실내로 침입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집파리는 한번에 100~150여 개의 알을 낳기 때문에 이 만큼 찾아 제거하거나 

아니면 아직 구더기 상태로 남아 있는 유충을 찾아 꼼꼼히 점검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한꺼번에 제거하지 못할 경우,무수히 많은 파리 성충이 나올 수 있으니

발견 장소 주변이나 의심지역을 점검하며 가급적이면 구더기나 번데기 일 때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부에서 발생해 닫혀진 상태에서도 창문과 창틀 사이의 틈새를 통해 침입 할 수 있습니다.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창문, 창틀 화살표가 있는 방향이 외부라 치면, 벌레가 틈새를 기어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방충망을 설치해도 역시 떠 있는 구조이며,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지요.

 

창문/창틀의 종류에 따라 위 틈새를 보완하기 위한 브러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이 틈새에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어 틈새를 최소화 한다면 곤충류의 침입 차단에 효과적입니다.

 

답변일 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