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지 시내 한복판에 있는 아파트입니다.
얼마전에 와이프가 무는벌레가 있다고 하던데 못찾아서 넘어갔었는데,
오늘 제가 갑자기 허리쪽이 여러군데 간지러워 긁다보니 이런 벌레가 손에 잡히네요.
보니 모기에 물린것처럼 부풀어오르고 가려운데 무슨벌레일까요
얼핏보면 개미같기도 한데 생김새가 다른듯도 하고 머리에서 배끝까지 길이는 2mm 정도에 날개가 있고 잡았을때 딱딱한 느낌이었습니다
애들도 있는데 집에 둥지틀지 않았을까 걱정됩니다. 혹시 무슨벌레인지 알수 있을까요


사진이라 불분명 하나 기생벌류로 추정됩니다.
기생벌이 사람을 공격하는 사례는 알려진바 없습니다.
기생벌 어미가 실내 어떤 동물성 먹이에 산란한 것이 부화해 나온 것일 수도 있고
(내부에서 발생한 경우라면 보관 중인 동물성 유기물을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외부에서 발생한 개체가 실내로 침입한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파리, 모기 잡는 에어졸은 약효가 낮으니
바퀴벌레 잡는 보행행충용 에어졸을 구입해 사용해 보세요.
약효가 강해 눈에 보일 만큼 만족할 효과를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림과 같은 창문과 창틀의 틈새에 문풍지를 붙여 놓으면 침입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창문, 창틀 보완시에는 아래쪽, 위쪽 모두 실시해야 합니다.)
답변일 2019.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