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비누를 갉아 먹은거 이거 쥐의 흔적인가요?
  • 작성자 김진웅
  • 작성일 2019.09.1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저희 집은 다세대 빌라의 1층입니다.

사진과 같이 중앙 욕실이 되어 있습니다.
첨부 이미지

욕실 세면대에 보시면 분홍색 세수비누 곽이 있고,

그 속에 발견 제 1일차(9월16일)에 파란색 비누가 살짝 갉아져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때 당시는 이게 애들이 비누를 바닥에 떨어 뜨려서 생긴건가 하고 넘어갔었습니다.

제2일차 (9월 17일)에 파란색 비누가 더 많이 갉아져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첨부 이미지

사진에 보시면 위쪽이 1일차 흔적 아래쪽이 2일차의 흔적입니다.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제3일차(9월18일)에 파란비누를 휴지통에 버리고
세 사각 비누를 꺼내두었습니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서 보니
첨부 이미지
새 비누도 사진과 같이 갉아져 있었습니다.

이거 쥐가 갉은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이 자국이 쥐가 갉은거 맞는건가요?

집 구조는 아파트 처럼 밀폐되어 있어서 쥐가 들어오기 쉽지는 않습니다. 모든 샷시에 방충망이 되어있고
배수구에는 냄새역류방지 트랩과 거름망이 촘촘히 막혀 있습니다.

다만 앞베란다와 뒷베란다에는 잡다한 집기들이 많이 쌓여있기는 하여 숨어있을수도 있습니다.

쥐의 흔적으로 보이는데 맞을까요?

 

 

오랜만에 보는 쥐가 갉은 비누 사진이네요....ㅡㅡ^

 

베란다 하수구, 세탁기 물빠짐 배관 등을 통해서 침입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리고 화장실 환풍기가 있는 경우와 드물지만 양변기로 올라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주 환경을 정확하게 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명확히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만

 

1) 양변기는 사용 후 반드시 커버를 내려 두고 2L 생수 병을 하나 올려두세요

   (양변기가 U타입이 아니라 O타입이라 더 좋습니다.)

   양변기가 침입경로라면 생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나오지 못하거나

   힘이 좋아 침입한다면 생수가 넘어져 있을 것이니 확인이 가능합니다.

 

2) 창문, 환기구는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세요

 

3) 베란다 하수구 커버는 양파망 같은 것을 씌워두고 세탁기 호스는 세탁할 때만 꽃아서 사용하세요.

 

 

그리고 베란다, 화장실, 베란다에서 화장실로 오는 동선에

 

쥐끈끈이를 놓아 두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