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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바퀴벌레일까요?
  • 작성자 김윤제
  • 작성일 2019.09.0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한 3주전에 새끼 바퀴벌레들이 보여 약을 좀 쳐놨었는데
약을 친 날 바로 저녁 대형바퀴벌레가 나타나서 기겁을 하고 잡았습니다.
너무 놀래 다음날 약을 더 쳐놨고 그 날 또 엄지손가락 크기만한 대형바퀴를 또 한마리 잡았습니다.
이틀 연속으로 대형 바퀴가 출몰하여 굉장히 놀랬구요ㅠ

그 후 조금 잠잠해졌나 싶었는데 며칠전부터 다시 새끼바퀴벌레가 출몰하고 있습니다.
 대형바퀴는 처음에 일본바퀴인가 싶었는데 새끼를 보니 독일바퀴 혹은 먹바퀴 유충으로 보여서 다시 살펴보니 대형바퀴도 먹바퀴인거 같아보이는데 잘 모르겠네요ㅠ

먹바퀴는 외주성이라 집안에 서식은 잘 하지 않는다고 하던데
대형 바퀴 2마리 출몰후부터는 대형바퀴는 못보고 있습니다
아마 외부에서 들어오지 않았나 싶은데 유충들은 몇주간격으로 계속 보이고 있어서 찜찜하네요
유충들은 약도 안먹는것 같고 끈끈이트랩도 몇개 설치했으나 아직 잡힌 애들은 없네요

다만 유충들이 거실 안방 주방 베란다 화장실 등에서 몇마리씩 나오고 있어서
하루에만 약 2~7마리는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바퀴 종이 무엇이며, 새끼(유충)들을 박멸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한두 마리 목격된 거라면 주변에서 혹은 외부 물품 반입 시 유입되었다고 추정할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목격된다면 내부 서식을 의심해봐야합니다.

 

대형바퀴류는 건물 기간 부(지하실, 정화조 등지)나 주변 하수구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는데

천정 모서리 틈새, 화장실, 출입문, 창문(창틀)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아파트의 경우 외벽, 계단, 엘리베이터 피트, 우수배관, 공동피트 등을 타고 올라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닥 하수구 망은 스타킹, 양파망을 씌워 덮어두거나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바퀴끈끈이, 먹이약제를 사용해 제어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88-1119로 무료방문상담을 신청해주시면

아까운 지사에서 방문드려 해충확인 및 견적상담을 진행해드립니다.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