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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가정집입니다.
  • 작성자 연진솔
  • 작성일 2019.09.0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이사 온지 이제 3달정도 되었습니다. 

5층이고 옥상문이 따로 있는 옥탑방 같지 않은 옥탑방입니다. 
새벽에 바퀴벌레로 보이는 벌레는 보았고 겨우 겨우 잡았습니다. 
크기는 여성 손가락 한마디 정도였구여 진한 갈색에 몸집이 좀 작아 보였습니다. 얇았다고 해야하나..? 
평소에 벌레를 무서워하는 타입이라, 창문도 맘편히 못 열어 놓았고 음식물 쓰레기도 싱크대에 놓지 않고 꼭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자주 버리는 편이며, 수시로 청소하는 타입니다. 
또, 최근 2주안에 집 가구 배치를 바꾸면서 벌레도 못봤었죠 ㅠㅠ 
그런데 바퀴벌레가 나와서 지금 많이 혼란스럽습니다,,ㅠㅠ 

성충은 아닌 새끼인것 같은 느낌인데.. 
과연 얘 혼자인지. 엄마, 아빠가 있는 벌레인지, 친구가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서 미치겠어요
무슨 방법 없을까요?

 

 

옥상에 일본바퀴가 은신 또는 서식 중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ㅡㅡ^

 

옥상의 어떤 공간에 화분이나 장독 등이 있다면 일본바퀴의 은신처로 충분히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일본바퀴가 야행성이면서 추광성이라

 

밤에 출입문이나 창문으로 새어 나오는 빛에 유인되어 침입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출입문과 창문에 문풍지를 덧대어 보완하고 출입문 양쪽에는 바퀴끈끈이를 추가로 설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 바닥 배수구 철망은 스타킹을 구해서 씌워 놓으면 하수구를 통한 침입도 차단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마지막으로 옥탑방 현관문 바깥쪽 등지에 파리채 하나 걸어 두면

 

외출했다가 돌아올 때, 현관 주변을 먼저 살피고 이후 현관 안쪽을 점검한 하면서

 

바퀴가 있을 경우 즉시 사용하기 편리할 겁니다. ^^

 

 

 

답변일 201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