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거실에 깔아놓은 아이들 매트 아래에서 바퀴벌레 같은게 나왔습니다..
뭔가에 눌려서 죽고 납작해져있는 상태였는데요...
얼마전 매트를 다 들어내고 청소해서 10일정도 사이에 들어와 깔려 죽은것 같아요...
바퀴벌레가 맞나요?? 아님 다른 벌레인가요... 크기는 1.5~2cm 정도 되는듯 하고요.. 날개까지.
며칠 전 둘째아이가 침실에서 뭔지모를 벌레에 다리를 엄청 많이 물리기도 했고요....
그냥 벌레에 물렸나 하고서는 마침 아파트 소독이라 소독하시는분께 개미.바퀴약 받아놓은거 어젯밤에 부랴부랴 침대 밑, 싱크대 밑, 냉장고 밑, 소파 밑에 붙여두긴 했어요.
이전까지 바퀴벌레는 나온적이 없었는데요...
어디서 들어온걸까요?? 아님 집에 서식하고 있는걸까요??
사진 첨부합니다. 세장 합쳤는데 앞뒤로 찍었습니다.

사진을 관찰한 결과 귀뚜라미로 확인됩니다.
귀뚜라미의 침입 경로는 크게 두 가지 경로입니다.
출입문, 창문 틈새 등지로 침입하거나 화장실 욕조 틈새나 배관 틈새, 하수구 등을 통해 침입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지요.
전자의 경우 출입문, 창문, 배관 등의 틈새를 문풍지, 실리콘, 우레탄 폼 등을 적절히 활용해 보완하시면 되고요.
후자의 경우 화장실 내부 습도를 감소시킬 수 있도록 환풍기 상시 작동 또는 화장실 문을 열어두거나
침입이 의심되는 틈새를 실리콘으로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바닥 배수구의 경우에는 촘촘한 철망으로 교체 설치하거나 스타킹으로 싸두는 등으로 보완가능하며
물을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걸레 등으로 막아 두는 방법도 있으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귀뚜라미는
습한 곳을 찾아 다니기 때문에 음습한 장소가 없도록 관리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될 겁니다.
그리고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처리하거나 끈끈이를 설치하는 것이 옳으 방법이며,
바퀴벌레 약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답변일 201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