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레가 있어 문의드려요..
어린아기가 있는 집이거든요.. 그래서 벌레에 좀 민감하기도 하답니다...
3개월전에 밤에 자고 있는데 2-3센치의 벌레를 봤어요
죽이려고했지만 도망갔고 그 자리에 뭔가가 있었는데 알인거 같기도 하고 ..
신랑이 버려서 잘 모르겠어요;;
그 이후에 혹시나 바퀴벌레일까 해서
맥스포스인가 그 겔과 컴배트를 여기저기에 막 짜놨습니다.
오늘 그 벌레를 발견했던 방에서
창가에 문을 열려고 하니 창 안쪽에 벌레가 뒤집혀져 죽어있어서요...
이게 바퀴벌레가 맞는건지..
그렇담 집에 바퀴가 진짜 있는건가해서요..
그 겔과 컴베트로도 해결이 안되는건지
그렇담 상담 견적을 받아야 할까요..
확인 부탁드려요!!


최근 많이 목격되는 노린재목 긴노린재과에 속하는 어리흰무늬긴노린재로 확인됩니다.
외부에서 발생해 건물 인근으로 날아 왔다가 출입문 개폐 시 침입할 수 있으니 신속하게 여닫으시고,
닫혀진 상태에서도 하단부에 있기 마련인 출입문 틈새, 창문과 창틀 사이의 틈새를 통해 침입 할 수 있습니다.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창문, 창틀 화살표가 있는 방향이 외부라 치면, 벌레가 틈새를 기어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방충망을 설치해도 역시 떠 있는 구조이며,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지요.
창문/창틀의 종류에 따라 위 틈새를 보완하기 위한 브러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이 틈새에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어 틈새를 최소화 한다면 곤충류의 침입 차단에 효과가 좋을 겁니다.
답변일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