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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종류와 대처법
  • 작성자 구해완
  • 작성일 2019.08.1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원룸인데 신축에 방도 깨끗하게 해놓고 살아서 몇 달 동안 거미 한 마리말고는 벌레를 본적이 없는데요 이런 게 화장실에 있었어요

더듬이가 길었고 컴배트 수성 사서 뿌리니 죽었는데 이거 무슨 벌레고 어디서 들어온 걸까요?ㅠ 제가 벌레를 극도로 싫어해서 창문 물구멍도 다 막아놨는데.. ㅠㅠ

일단 이 벌레 죽이고 나서 배수구에도 락스 붓고 컴배트 뿌리고 물 끓여서 콸콸 부어놨구요 변기뒤에 뭐 연결돼있는 배관과 벽 사이에 틈이 있어서 막아놨는데

추가로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참고로 화장실에 에어컨 물빠지는 호스가 있는데 거기일수도 있을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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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정확한 확인은 어려우나 먹바퀴로 사료됩니다. 

 

대형바퀴류(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