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돈벌레가 너무 무서워요
  • 작성자 김희수
  • 작성일 2019.08.0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정말 하찮게 여겨지시겠지만

지금 새벽 두시... 다섯시반에 일어나 출근준비해야하는데
너무 무서워서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이유는.. ㅠ 어제 아침에 제 앞에 돈벌레가 기어가는걸 발견했어요.
벌레를 끔찍이도 무서워하고 싫어하지만
그렇기때문에 절대 공존하고싶지않아서 책을 던져 죽였습니다.
죽이고나서도 너무 끔찍하고 무서워서 아버지를 불러(혼자사는 자취인임에도 불구하고..) 시체를 치워달라 부탁했는데요..

정말..너무..너무 싫고 끔찍해서 있는대로 검색하고...
좀벌레퇴치용인 아로마약이라도 사서 주변에 놓고
베란다 문 꼭꼭닫고.. 화장실 배수구에 트래펑부어놓고 문닫고...

다했는데도... 또나올거란 공포때문에 잠에들지를못하고
결국 불도켜놓고 앉아있네요.. 이렇게 못살아요 내일도 모레도
밤을 지새울순없잖아요ㅠㅠ... 전기세가 많이나오더라도
돈벌레가 더 싫어서 에어컨도 내내 틀어놓고있어요.

서너마리 여러 마리 나오는 집들도있다지만
저는 아직 한마리밖에 못봤지만

한 마리 나오면 계속 나온다는 사람들도많고

너무너무..너무 무서워요ㅠㅠㅠㅠㅜ 자고싶어요.......
세스코가 비싸다고들하지만
이렇게 무섭고 잠 못잘 바에 정말 세스코관리 받고 싶은 마음 절실해요..

고작 한 마리가지고 유난이라고 하시겠지만
세스코에서 도와줄 순 없을까요? 와서 돈벌레가 못들어오게 조치좀 도와주시면안될까요..ㅠㅠ
안전하다는 믿음이없으면 영원히 못잘거같아요....
돈벌레.. 그리마가 해충이아니라지만
저한테는 그 무엇보다 해충이네요ㅜㅜ 
잠이들려는순간 눈앞에 그리마가 나타나 눈이번쩍뜨이고 벌떡일어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ㅜㅠ

 

 

발이 많이 달린 절지동물인 그리마(일명 돈벌레)입니다.

 

보통 외부의 음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다가

 

지하실, 벽면 틈새, 창문 틈새, 에어콘 실외기 배관틈새, 배수구 틈새 등을 통해 침입할 수 있으며,

 

건물 내로 1차 침입할 경우 습한 장소라면 어디든지 은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종 틈새 등에 대한

 

밀폐도를 향상시키고,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여름에는 환기, 선풍기 가동, 겨울에는 난방 등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틈새 보완 및 습도 조절 외에도 

 

어둡고 습한 장소 등지에는 주기적으로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처리하거나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침입 또는 이동하는 개체를 포획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답변일 2019.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