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정벌레목 반날개과에 속하는 홍딱지바수염반날개입니다.
요즘 고온다습한 환경이라 반날개가의 곤충의 이상증식이 모니터링되고 있습니다.
반날개과 곤충들은 딱지날개가 이름처럼 반쪽만 남아있는 작은 곤충이라 붙여진 이름입니다.
종류에 따라서 작은 곤충을 사냥하는 포식성도 있고 동물의 사체에 몰려들어 분해를 하는 종들도 있습니다.
해당 종은 주로 방치된 동물사체에 몰려들어 날카로운 큰턱으로 시체를 뜯어먹고 사는 곤충으로
시체에 몰려든 금파리나 검정파리의 구더기와 번데기에 기생을 하여 번식하는 습성을 갖고 있습니다.
반날개과가 속하는 딱정벌레목에 곤충들은
야간에 불빛에 강하게 반응하는 습성 때문에 불빛이 비추는 곳에 대량으로 날아와서
창문, 방충망 틈새로 기어 들어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실내의 경우에는 방충망과 창틀의 물빠짐틈새 등을 잘 보완해서 침입을 최소화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종종 큰턱으로 사람을 무는 경우도 있으니 유의하세요~! 답변일 201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