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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가정집
  • 작성자 박강현
  • 작성일 2019.07.0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다름이 아니라

저희집에 파리가 알을 낳은것 같습니다.

어느날 보니 갑자기 파리가 많이 나오길래 의아하게 생각을 했는데
오늘 청소를 하다보니 어떤 구역에서 번데기?구더기? 같은게 잔뜩 발견이 되고 그 근처에 죽어있는 파리 몇마리가 보이더라구요.
어제부터 오늘까지 잡은 파리 외부로 날려보낸 파리가 50마리는 되는거 같습니다..

혹시 이런 것도 세스코에서 처치 가능한가요?

 

 

대략적인 설명을 보아 집파리가 침입 하여 번식을 하지 않았나 사료됩니다.

 

 

약 1~2주 전에 침입한 집파리 암컷이 유충이 실내 어느 곳에 있는 유기물(보통은 쓰레기통 등),

 

해당 유기물에서 주변으로 기어 나온 구더기가 번데기되고 또 성충으로 우화해 목격된 것 같습니다.

 

(파리류의 알 부화시간은 6~12시간이며, 유충기간도 짧은 것은 3~4일 정도지만 평균적으로 6~7일 정도 걸리며,

 

번데기 기간 역시 평균 일주일입니다.

 

 

집파리는 한번에 100~150여 개의 알을 낳기 때문에 이 만큼 찾아 제거하거나

 

아니면 아직 구더기 상태로 남아 있는 유충을 찾아 사물을 꼼꼼히 점검하고 제거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곳곳에서 목격되는 것은 번데기가 되기 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습성으로 보통은 위쪽으로 올라갑니다.)

 

한꺼번에 제거하지 못할 경우, 지금과 같이 무수히 많은 파리 성충이 나올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구더기나 번데기 일 때 제거하는 것이 편할 겁니다. ^^;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 일반쓰레기 등을 반드시 뚜껑이 있는 것 같은 밀폐가 가능한 용기(비닐 등)에 보관하여야 합니다.

 

또한 요즘과 같은 때에는 최소한 저녁에 한 번은 외부 지정된 장소로 음식물 쓰레기를 폐기하고,

 

걸레질을 통해 남은 싱크대나 바닥 등의 유기물까지 확실히 제거해야

 

파리 등 벌레가 유인되어 번식하는 것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