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에 사진에 있는 벌레가 지난주부터? 자꾸 출몰해요ㅠㅠㅠㅠㅠ여름이 되서 그런건지, 날이 더워져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ㅜㅜㅜㅜㅜㅜ
자취방이 되게 시골에 있거든요. 시골도 좀 시골이 아니라 대학교 근처에 바로 축사가 있고 온천이 있는 그런 시골이에요ㅠㅠㅠㅠㅠ
그래서 벌레가 나오는 것 쯤은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자취방에서 나오니까 상황이 다르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
자고 일어나면 이런 벌레들이 죽어서 까맣게 된 상태로 베란다에도 쌓여있고 베란다에는 거미줄도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절하고 위대하고 영민하며 선량한 세스코님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으로 판별하기에 해상도가 좋지 않네요. 하지만, 깔따구가 아닐까 사료됩니다.
깔따구는 모기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흡혈하지 않는 종류로 빛에 유인이 잘 됩니다.
방충망이 없이 창문을 열어 두었거나 아니면 방충망이 있더라도 창틀과 밀착되지 않아
또는 작은 개체(깔따구는 종류도 많고 크기도 다양)는 방충망의 그물눈을 기어서 침입했을 수도 있으니
가급적 방충망은 30mesh 이상 되는 제품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고요,
방충망과 창문의 이격 상태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문풍지를 부착하거나
방충망을 열지 않아도 될 경우에는 실리콘 등을 사용해 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창틀의 경우에도 틈새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창틀의 구조는 이렇게 생겼으며, 아래 쪽 말고도 위 쪽도 필요 시 옆 쪽도 붙여야 효과가 있습니다. *^^*
답변일 201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