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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오피스텔 거주자인데 이 벌레가 혹시 바퀴벌레 맞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신채리
  • 작성일 2019.06.1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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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맞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4년 넘게 거주하면서 한번도 바퀴벌레 시체나 살아있는 바퀴벌레를 본 적은 없고
3일전에 이만한 크기의 벌레를 싱크대 상부장 문짝에서 처음 발견하였습니다.
그때 잡지 못하고 놓치고 이번에 다시 발견했는데 크기가 비슷해서 그때 목격한 벌레와 동일하다고 추측됩니다.
크기는 1.5cm 정도의 길이였고 크기로 미루어보아 성충 바퀴벌레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맞을까요?
 
만약 바퀴벌레가 맞다면  해충방제를 신청하고 싶은데
제가 고양이를 두마리 기르고 있어서,
동물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방제할 수 있는 약품 등이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사진을 보니 독일바퀴 성충인데, 수컷인지 암컷인지까지는 확인하기 어렵네요. 

 

 

한 마리 정도 목격된 거라면 주변에서 혹은 외부 물품 반입 시 유입되었다고 추정할 수 있지만

 

동일한 개체가 다수가 목격되고 있다면 이미 내부 서식단계에 있다고 봐야 합니다.

 

 

독일바퀴 성충 암컷의 알집 하나에는

 

약 40여개의 알이 있기 때문에 산란하여 개체가 증가하기 전에 빨리 잡아내야 합니다. ㅡㅡ;

 

  

보통 알에서 부화한 유충은 온도와 먹이에 따라 30~60일 정도 후 성충이 되지만

 

조건이 나쁘면 120일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성충이 된 이후에는 7일 이내에 교미 해, 새로운 알집을 형성하고 번식하기 때문에

 

성충이 되기 전에 모두 잡아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바퀴끈끈이를 활용하는 것인데,

 

바퀴끈끈이를 바퀴가 목격된 장소, 주방 지역 등 실내 곳곳에 설치해 

 

바퀴벌레 유충의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먹이약제를 활용해 제어하시기 바랍니다.

 

 

바퀴끈끈이, 먹이약제를 사용해 제어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출입문 틈새나 천정 틈새, 환기구 틈새 등도 밀폐도를 높이는 조치를 하는 것이 좋고요.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사람은 물론 애완동물에게 안전한 약제를 사용하고 있으니

 

위에서 말씀드린 조치사항보다 더 빨리 신속하고 안전하게 처리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