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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엄청 작고 까만 벌레가 계속 나옵니다.
  • 작성자 이혜윤
  • 작성일 2019.06.0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sssss.jpg


사이즈가 엄청 작습니다. 길어도 2-3mm정도 되는것같아요...
특정 벽에서만 출몰하는데, 화장실 바로 옆 벽이라 그 벽이 유난히 습한편이긴 해요...
오늘 하루에만 거의 20마리 정도는 잡은것같네요ㅠ 대체 이 벌레는 뭘까요?
일단 3시간쯤 전에 집에 있던 비오킬을 듬뿍 뿌렸는데, 아직도 계속 나오네요.... 비오킬로는 해결이 안되는 벌레일까요?
아니면 시간이 더 경과하면 좀 효과가 있을까요?
하루종일 인터넷에서 벌레사진만 보며 검색해봤는데 이거다 싶은 벌레를 못찾아서 문의합니다...
이 벌레가 무엇인지, 어떻게 제거하면 좋을지 꼭 답변부탁드립니다ㅠㅠ!!

 

사진을 감안할 때, 톡토기(springtails)라고 벌레로 추정됩니다. 

   

  

톡토기는 도약기가 있어 스프링처럼 톡톡 튀는 특징이 있으며,

 

토양의 우점종으로 흙에서 주로 생활하며 하는 종으로

 

건물 벽면의 틈새 등을 통해 내부로 침입한 이후 습도가 높은 장소 (베란다, 창고, 화장실, 벽면 틈새 등지)에서

 

번식을 통해 추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서식밀도가 높다면 에어졸을 사용해 짦은 시간에 신속한 제어 효과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만

 

장기적인 톡토기 제어 대책으로는 틈새를 확인하고 실리콘이나 백시멘트 등으로 보완하며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겁니다. (보조적으로 선풍기, 흡습제 등을 활용하셔도 됩니다.)

 

습도만 낮출 수 있다면 현재 목격되는 톡토기를 완전히 제어할 수 있으며,

 

틈새 보완을 실시하면 앞으로는 톡토기를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