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세탁실에서 저렇게 생긴게 바닥과 발판밑에서 다수 발견했습니다.
쥐똥인가 싶어서 놀라서 배수구 구멍도 막고 구멍은 다막았는데도 오늘 또 하나 발견되었습니다.
이게 쥐똥 맞나요? 모양이 엄청 규칙적으로 생겼고, 쥐똥이라기엔 발판밑에서도 발견되서 쥐똥이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니, 집파리 번데기로 추정됩니다.
집파리는 한번에 100~150여 개의 알을 낳기 때문에 이 만큼 찾아 제거하거나
아니면 아직 구더기 상태로 남아 있는 유충을 찾아 꼼꼼히 점검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한꺼번에 제거하지 못할 경우,
무수히 많은 파리 성충이 나올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구더기나 번데기 일 때 제거하는 것이 편할 겁니다. ^^;
외부의 장소인 거 같아 다행이지만 파리가 실내로 침입해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 일반쓰레기 등을 반드시 뚜껑이 있는 것 같은 밀폐가 가능한 용기(비닐 등)에 보관하여야 합니다.
또한 요즘과 같은 때에는 최소한 저녁에 한 번은 외부 지정된 장소로 음식물 쓰레기를 폐기하고,
걸레질을 통해 남은 싱크대나 바닥 등의 유기물까지 확실히 제거해야
파리 등 벌레가 유인되어 번식하는 것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