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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자취방에 갑자기 나타난 벌레
  • 작성자 이주성
  • 작성일 2019.04.2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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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에 갑자기 이렇게 눈에 보기에도 힘튼 점 같이 생긴 하얀 벌레들이 생겼어요
화장실 현관도어락 설거지후 그릇 등등 물기가 있는곳에 생겨요
밥도 가끔 해먹고 햇반으로 먹어서 잡곡은 집에 전혀 없는대 ㅠㅠㅠ
 
분명 닦아 없애도 조금 이따 보면 다시 생겨있어요
가까이서 봐야 움직이나 안움직이나 보일 정도로 아주 작은 벌레들인데
 
갑자기 생긴 원인은 뭐고 어디서 생겨난거고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곡물응애(grain <flour> mite)가 아닌가 사료됩니다.

 

곡물(가루)응애는 몸길이가 약 0.5mm 정도인 진드기의 일종으로

 

주로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 발생하는 해충입니다.

 

(온도 23℃ 상대습도 85%가 최적 환경으로 한 세대가 10일 정도로 번식력이 매우 높습니다.)

 

 

보통은 건조가 완벽히 되지 않은 상태의 곡물류에 기생하기 때문에

 

화장대 주변에 오염이 의심되는 것이 있는 지 찾아 보세요. (곡물 팩 등)

 

  

제어 방법은 우선 환기, 선풍기 가동, 난방 등으로 습도를 낮추는 겁니다. 

 

그리고 쌀 등의 유기물은 소분해서 밀폐 용기 또는 비닐에 담은 후 냉동(냉장)보관하면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응애가 남아 있는 상태더라도 세척 시 충분히 제거 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겁니다.

 

 

  

보통은 쌀이 근원지인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쌀통을 중성세제 등을 이용해 내부를 깨끗이 세척하고,

 

수 일 정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위치해 내부에 있는 응애를 제어해야 하고요.

 

쌀통 주변에 오염이 심한 물품이나 장소 등지에도

 

에어졸을 사용하거나 일일이 수작업으로 제거하는 등의 노력을 해야 것 같습니다.

 

 

 

답변일 201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