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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자꾸 쥐며느리가 나옵니다.
  • 작성자 전수연
  • 작성일 2019.01.3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집에서 자꾸 쥐며느리가 나와서 조언을 구할수 있을까싶어 글을 남깁니다.

이곳은 25년된 아파트이고 11월에 새로 이사오면서 샷시까지 올수리해서 들어왔어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2주정도 살다가 첫 쥐며느리를 목격했고, 잡았습니다.

그렇게 자주는 아니어도 1,2주마다 잊을만하면 한마리씩 출몰했고,

요즘은 살아있는 녀석은 보지못했지만 시체가 나온다는건 돌아다니다가 죽었다는거니 아직 있는거겠죠.

벌레를 워낙 무서워해서 저희 집인데도 돌아다니기 무섭습니다.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을지 부디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쥐며느리라 하는 벌레입니다.

 

쥐며느리는 원래 야외의 음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다가

 

건물의 틈새 등을 통해 실내로 침입하며

 

그 후 실내공간의 음습한 장소와 틈새(주로 화장실, 신발장 하단, 문지방, 싱크대 주변) 등지에 은신/서식하게 됩니다.

 

 

 

쥐며느리를 제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습도 관리로

 

정기적인 환기(여름철)나 난방(겨울철) 등을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도록 하시고

 

(특정지역에 습도가 높을 경우에는 선풍기나 제습기 등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화장실의 경우에는 욕조 / 욕조 틈새 / 벽면틈새 / 양변기 틈새

 

방이나 거실 등에는 문지방 / 벽면틈새 / 창틀 틈새 등 장소 별로

 

쥐며느리가 숨어 있을 만한 음습한 장소에

 

노즐이 달린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사용해 약제를 처리하면 1차 제어가 가능하며. 

  

약제 처리 후 틈새를 실리콘을 사용해 보완한다면 장기적인 제어가 가능합니다.

 

 

답변일 201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