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집이 20년된 아파트라서 바퀴벌레가 나와요. 작은 녀석에서 조금 큰 녀석까지요.
그래서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첫 입주하는 아파트로 가요.
바퀴벌레가 자주 나오는 싱크대쪽의 물건을 새아파트로 옮기려니 좀 찜찜합니다. 물건에 알이라도 있어서
새아파트로 옮겨가지 않을까 하고요.
어느정도 선에서 버려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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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짐에 포함되는 바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물품을 싸면서 하나 하나 일일이 살펴보면서 넣는 것이 좋습니다.
되도록이면 박스 등지에 보관되어 있던 물품은 다시 꺼내어 바퀴 혼입유무를 확인하고 재 포장하는 것이 좋고요.
박스류를 이용해 짐을 쌀 경우에는 아랫면과 윗면에 H 자 모양으로 박스테이프를 부착해
바퀴벌레가 내부로 침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구류의 경우에는 이사 당일 하단부와 뒷면에 은신해 있을 지 모르는 바퀴를 잡기 위해 에어졸을 처리해 제거하면 됩니다.
남은 문제는 직접 분해가 불가능한 전자제품 내부 등지에 은신하고 있을 지 모르는 바퀴들이긴 한데... ㅡㅡ;
보통은 분해해서 점검하지 않는 이상 전자 제품 내부에 있는 바퀴벌레는 없애기 힘들기 때문에
제조사 A/S를 통해 내부 점검을 받으시거나
이사 전에 세스코 1차 서비스를 통해 상당수의 바퀴를 제거하고,
이사를 한 후 2차 서비스를 통해 혹시라도 같이 온 소수의 바퀴가 다시 번식하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새 집에서 바퀴벌레의 번식 및 확산을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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