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들어 집에 나오기 시작한 벌레입니다만 이것의 정체가 무엇인지 몰라 불안합니다
뭉게버린 벌레의 사체의 사진으포 판별하시기 어려울 것이라 판단되오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질문드립니다
먹바퀴 유충으로 확인됩니다.
대형바퀴류의 유충이 실내에서 발견되었다면
이전에 침입한 성충 암컷이 알집을 실내 어딘가에 부착해 놓았다고 볼 수 있고
이전에 전혀 보이지 않다가 침대 들어오면서 보였다면 알집이 침대에 부착되어 있는 상태로 입고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우선 주로 목격되는 장소를 (특히 침대 하단부분) 중심으로 청소를 실시하시고,
바퀴벌레가 숨어살 곳을 만들어 주면 안되니 환경정리도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자주 목격되었던 장소에 설치해 이동 중인 개체를 포획하도록 하고요.
외부에서 침입한 경우라면
화장실 하수구 철망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두고,
천정 몰딩 틈새는 실리콘으로 보완, 창문/환풍기는 당분간 모기장 같은 것으로 덮어 고정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외부와 맞닿은 틈새(출입문, 베란다, 각종 배관 등)는
문풍지, 실리콘, 쿠킹호일 등 보완재를 사용해 막아두는 것이 추가 침입을 예방할 수 있을 겁니다. *^^*
싱크대 하단부를 보면 하수구와 주름 배관이 연결되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이 부분을 쿠킹 호일을 이용해 감싸서 틈새 보완을 꼭 해주시요.
꼭~바퀴끈끈이를 구입해 설치해두세요~!
외부에서 침입 후 이동하다가 포획하는데 도움이됩니다.
답변일 2017.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