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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벌레궁금합니다.
  • 작성자 한희정
  • 작성일 2017.08.1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난생처음보는 벌레가 집안에서 보여서 문의드립니다.
이삿짐이6개월정도 컨테이너에 있었구요.
짐을풀어 40년된 아파트에들어온게
지난 2월입니다.
화장실에서 집게벌레가자꾸나와서
하수도트랩을설치했는데도
두어번 더보이긴했습니다.
바퀴벌레한마리를 발견한적이있구요.

근데
몇일전
부엌에 딸린 딸아이방 침대에 앉는데
처음에는 이불보푸라기가 날리는건줄알았는데
벌레였습니다.
하얗고 길죽하고
발이많았던것같은데
꼭 뱀이미끄러지듯 빠릅니다.
벌레인걸 인지하고
똑눌러 잡았는데.
도통 뭔지알수없었습니다.
그날 이불위에서
두마리보고,이불을빨았는데.
오늘
우연히 마루 구석에
새로온 청소기박스위에 접어서
한달정도두었던 옷을 정리하려고
드는데
박스위로 똑같은것이 기어가서
잡았습니다.
이게도대체뭐구
어디에문제가있는건가요?
방역해야할까요?

 

 

적어주신 특징이 부족해 명확히 어떤 벌레라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그리마가 의심되기는 합니다.

 

 

그리마(일명 돈벌레)는 대개 외부의 음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다가

 

지하실, 벽면 틈새, 창문 틈새, 에어콘 실외기 배관틈새, 배수구 틈새 등을 통해 침입할 수 있으며,

 

건물 내로 1차 침입할 경우 습한 장소라면 어디든지 은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종 틈새 등에 대한

 

밀폐도를 향상시키고,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여름에는 환기, 겨울에는 난방 등이 방법이 될 수 있으며, 흡습제, 제습기 등을 활용하시면 더 좋습니다.)

 

 

 

틈새 보완 및 습도 조절 외에도 

 

어둡고 습한 장소 등지에는 주기적으로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처리하거나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침입 또는 이동하는 개체를 포획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답변일 2017.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