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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에요??
  • 작성자 박현진
  • 작성일 2017.08.0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요게...

1주일전에 한마리 제방 벽지좀 뜯어진곳 앞에서 발견되어

컵에 담아 밖에 데리고 나가 풀어줬어요

그런데 무슨 목을 움직일때 로봇이 돌아가듯 또로로 하고 돌리고 다리도 타타다 가고

점프도 약간 했어요

 

3일전에 거실에서 비슷하게 보이는? 게 있어 날려주고

 

오늘 또 있는데...

 

얘는 컵에 또 담아 밖에 날려줬는데 (날기도 해서)

보니까 베란다 문 여는데 문 창에 한마리 더 붙어있는 거예요

똑같은게

 

그리고 방에 들어왔는데

 

한마리 더 있어가지고 컵에 덮어 씌워 놨어요

 

얘는 나는걸 잘해서 파닥 파닥 하던데

 

걸어다닐때 타타타 하는게 참 열심히네요

 


KakaoTalk_20170806_204651210.jpg

  

 

바퀴벌레는 맞는데 우리가 흔히 보는 독일바퀴가 아니라 산바퀴로 확인됩니다.

 

머리부분, 보다 정확히 말하면 전흉배판이라고 하는 곳인데

 

독일바퀴는 이 부분의 흑색 종대가 일자이고, 산바퀴는 약간 C자 형으로 굵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야산, 동산 등이 있으면 산바퀴 서식이 가능합니다.

 

창틀에서 발견한 것처럼 외부에서 발생해 내부로 침입하는 경우입니다.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창문, 창틀 화살표가 있는 방향이 외부라 치면, 벌레가 틈새를 기어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방충망을 설치해도 역시 떠 있는 구조이며,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지요.

 

창문/창틀의 종류에 따라 위 틈새를 보완하기 위한 브러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이 틈새에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어 틈새를 최소화 한다면 곤충류의 침입 차단에 효과가 좋을 겁니다.

 

추가로 물빠짐틈새도 적절한 보완재를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

 

 

 

답변일 2017.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