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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유입바퀴벌레
  • 작성자 문서윤
  • 작성일 2017.07.1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갑자기 이번여름부터 저희집에 대형바퀴벌레가 일주일에 한번정도 나오는데요..
찾아보니까 생김새가 먹바퀴벌레더라구요ㅜㅜ
이런 외부바퀴는 방역을 해도 소용없다고 하던데 이 바퀴벌레
겨울에도 활동하는 바퀴벌레인가요...? 장마철에 더 유입되는 바퀴벌레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그리구 이 바퀴벌레가 갑자기 나타나는 이유가 저희 옆 건물에서 공사하는데 그거 때문에 바퀴벌레들이 저희 건물로 이동한건가요ㅜㅜ

 

 

대형바퀴류(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주변에 공사하는 곳이 있을 경우 일시적인 침입도 발생할 수있으니 참고바랍니다.

답변일 2017.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