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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 문의
  • 작성자 신현지
  • 작성일 2017.03.0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이사온지는 3주 정도 된 집에서 나왔습니다.

이사 전에 전문업체에 청소 맡겼을 때 벌레나 벌레 사체 혹은 흔적 있단 얘긴 못 들었고 이사오기 전에 살던 집에서도 바퀴벌레가 없었어서 바퀴벌레 걱정은 한 번도 안 했습니다.

근데 오늘 새벽에 아버지가 주무시다 잠깐 깨셨을 때 우연히 발견하시고 생수통에 잡아 넣으신 거에요.

제가 볼 땐 바퀴벌레가 맞는 것 같아 걱정되네요ㅠㅠ

저희 집은 엘레베이터 없는 4층 빌라 4층이고 옆집 없는 단독 라인입니다.

현관문 열면 신발장과 현관이 있고 신발장 옆에 뚜껑이 있는 쓰레기통을 뒀어요. 쓰레기는 차는 대로 거의 2~3일에 한 번씩 버립니다.

신발장 옆쪽으로 허리까지 오지 않는 정도 높이의 장이 있고 거기에 재활용 버리는 박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관에서 바로 있는 방이 아버지방이고 그 옆이 부엌, 맞은편이 거실이고 거실 옆에 큰 방, 주방 옆이 제가 쓰는 방, 그 사이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이사 온 뒤로 택배를 10건 이상 받긴 했어요. 의류도 있고 과일(자몽)도 있고 조리도구도 있었습니다.

앞베란다에 있는 한쪽 샤시가 유리랑 실리콘이 분리되서 볼펜 하나 낄 정도의 틈이 있고요.(그래서 날 밝자마자 실리콘으로 막았습니다...)

또 아버지가 헬스장에 다니신지 3일 정도 되셨는데 지퍼가 달린 가방이 아닌 쇼핑백을 운동화 가방으로 가지고 다니셔요. 집 안에 두셨고요.

그래서 여태까지 생활 환경이나 각자 개인 활동을 고려했을 때 혹시 밖을 통해 옮겨온 것이 아닌가 싶어요ㅠㅠ제 바람이기도 하고...

바퀴벌레는 확실한 것 같은데...옮겨온 건지 집에 정말 있는 건지 확인하려면 세스코 무료 진단을 받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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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명확하게 보이지는 않으나 바퀴벌레 중 일본바퀴 또는 먹바퀴로 사료됩니다.

 

일본바퀴/먹바퀴와 같은 대형바퀴류는 건물 기간 부(지하실, 정화조 등지)나 주변 시하수구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는데

 

사진과 같은 천정 모서리 틈새,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닥 하수구 망은 스타킹, 양파망을 씌워 덮어두거나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먹이형 약제 중 붙여 놓는 약제를 사용할 때에는 가장 최근 것 그리고 대형 바퀴용으로 구입해서 활용하는 것이 좋고요.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제거해 바퀴 은신처가 되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답변일 2017.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