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앞 첫번째 사진은 작년 5월에 찍은 바퀴 벌레인데, 외부에서 들어온것인가요? 주로 현관에서 들어오거나 베란다 세탁기 있는 하수구에서 들어
오는 것 봤습니다. 2012년 신축빌라이기 때문에 바퀴가 없다가 다른집 4-5층에서 먼저 2013년초 쯤 바퀴 생겨 세스코에서 나와 방문하고 간적있는데 외부 바퀴라 퇴치가 어렵다고 한적 있었고 그래서 단체로 다달이 돈 걷어서 단체 서비스 받으려다 하지 않기로 했고, 저희집은 그후 2013년
가을 쯤 생긴거 같은데 외부 바퀴인지 알고 싶습니다. 바퀴가 큰편입니다. 사진 찍은것은 우리집에서 발견한 것 중에 같은 종류인거 같으나
그 나마 작은 편에 해당하구요. 좀 짙은 색깔이며 딱딱합니다. 약으로 뿌리고 종이로 눌러서 퇴치해본 결과 힘들어 무거운거로 여러번 눌러 퇴치 했습니다. 5월,8월,11월 세번걸쳐 부치는 퇴치약 하고 지금은 보이지 않는거 같은데, 다시 2월에 부치는 약 사다 설치할 생각입니다.
발견할때는 하루에 한 두번 며칠에 한번씩 발견 됐었고, 움직임이 재빠른편은 아닙니다. 5월부터 3달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세번 설치한후. 12월 이후 발견한적은 없습니다.
2. 두번 ,세번째 사진은 작년 초여름에 발견했는데 날개가 있습니다. 무슨 종류인지 왜 생겼는지 굳이 해롭지 않으면 퇴치 하지 않아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즉, 바퀴처럼 더러운 세균이나 바이러스 옮기는지? 딱 한번 발견 했습니다. 그냥 여름에 창문열어 들어온것인가요?
3. 네번, 다섯번째 사진은 언제 생겼는지 모르지만 작년 12월?쯤 발견했는데 제 생각에 습해서 생긴거 같은데, 왜 생겼는지? 해롭지 않은지? 퇴치 방법이 있거나 있어도 즉, 바퀴처럼 세균이나, 바이러스 옮기지 않고 해롭지 않아서 굳이 퇴치하지 않아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최근에는
이 해충만 하루에 두,세번씩 발견 합니다. 휴지로 살짝 눌러도 퇴치가 되고 어떨때는 그 다음날 일어나면 베게에 눌려 죽어 있어서 납작 해진거
발견한 적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일본바퀴 암컷,
두번째, 세번째 사진은 먹바퀴로 추정
네번째, 다섯번째 사진은 쥐며느리
일본바퀴, 먹바퀴와 같은 대형바퀴류는 건물 기간 부(지하실, 정화조 등지)나 주변 시하수구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는데
사진과 같은 천정 모서리 틈새,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닥 하수구 망은 스타킹, 양파망을 씌워 덮어두거나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먹이형 약제 중 붙여 놓는 약제를 사용할 때에는 가장 최근 것 그리고 대형 바퀴용으로 구입해서 활용하는 것이 좋고요.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제거해 바퀴 은신처가 되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쥐며느리는 원래 야외의 음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다가
건물의 틈새 등을 통해 실내로 침입하며
그 후 실내공간의 음습한 장소와 틈새(주로 화장실, 신발장 하단, 문지방, 싱크대 주변) 등지에 은신/서식하게 됩니다.
쥐며느리를 제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습도 관리로
정기적인 환기(여름철)나 난방(겨울철) 등을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도록 하시고
(특정지역에 습도가 높을 경우에는 선풍기나 제습기 등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화장실의 경우에는 욕조 / 욕조 틈새 / 벽면틈새 / 양변기 틈새
방이나 거실 등에는 문지방 / 벽면틈새 / 창틀 틈새 등 장소 별로
쥐며느리가 숨어 있을 만한 음습한 장소에
노즐이 달린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사용해 약제를 처리하면 1차 제어가 가능하며.
약제 처리 후 틈새를 실리콘을 사용해 보완한다면 장기적인 제어가 가능합니다.
답변일 2017.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