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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해충 이름이 뭔가요?
  • 작성자 노승준
  • 작성일 2016.12.1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저는 오래된 나무로 된 집을 리모델링하여 살고있는데요.

 

겨울이 되자 갑자기 문지방사이로 이 벌레가 하나둘씩 방으로 기어들어오는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수가 굉장히 많으며 점점 늘어납니다. 문지방에 강력한 살충제를 뿌려봤는데 첨부된 사진처럼 죽어있긴 합니다.

그래도 끊임없이 생겨나는게 미쳐버립니다.

 

사람에게 해가 되는 벌레인지는 모르겠지만 벽이나 천장으로 기어다니다가 갑자기 하나둘씩 뚝뚝 떨어집니다.

밥먹다가 국에도 떨어지고 반찬에도 떨어지고, 자다가 입안으로도 떨어지고...

가끔은 날라도 댕깁니다.

 

처음엔 진드기 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거 같구요.

세스코만이 제 희망입니다.

어떤 벌레인지, 그리고 박멸방법이나 우리집에 벌레가 생겨난 원인을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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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식품해충 중 팥바구미라고 하는 벌레입니다.

 

현재 보이는 장소가 발생원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들은 추광성을 가지기 때문에 발생원과 동 떨어진 곳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일단 제가 보기에는 주방 쪽이 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팥바구미가 팥류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지만 팥이 아닌 다른 곡물류(콩, 녹두, 완두 등) 및

 

1차 가공식품류 등 장기 보관이 가능한 제품에서도 충분히 발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먹거리가 보관된 장소 주변을 집중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쌀, 현미, 보리, 콩 등의 곡물류나 밀가루, 부침가루, 빵가루, 땅콩, 비스킷, 코코아, 커피,

 

건과류<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 말린 것>, 당근, 말린 꽃, 허브, 땅콩, 후추 등 양념류, 씨앗류,

 

애완동물 사료, 가죽, 실크, 곤충사체 및 가구 등 밀폐되지 않은 상태로 실온에 방치된 모든 먹거리)

  

점검에 따라 발생원이 확인되면 양과 비용적인 측면을 고려해 선별 후 냉동/냉장 보관 또는 폐기를 하시면 됩니다.

 

  

단, 발생 의심 물품을 폐기하더라도 발원지를 기어 나온 유충이

 

사물의 모서리, 천정 틈새, 창틀 틈새 등지에 은신했다가 성충이 되어 나오는 경우가 당분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숨어 있는 유충이나 번데기를 100% 찾아내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성충이 보일 경우 즉시 잡아내고 추가 번식을 막기 위해 식품류에 대한 보관을

 

보다 철저히 해 점차 수를 줄여나가는 방법을 활용한다면 충분히 제어될 겁니다.

 

 

참,,,,약제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보행해충용 에어졸, 쉽게 바퀴벌레용을 구입해 사용하면 됩니다.

 

 

 

답변일 2016.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