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축 아파트에 살고있는데요, 신축아파트라 바퀴벌레나 개미같은건 나오지 않지만 작년, 올해 이맘때 즈음 해서 꾸준히 저희 집을 방문하는 벌레때문에 정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산을 깎아서 만든 아파트라 유독 벌레가 많긴 하지만 집으로 꾸준히 유입되는 벌레는 두 종류인데요. 제가 벌레를 잘 모르지만 저희 부모님 말씀으로는 노린재와 풍뎅이 비슷한 종류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노린재는 냄새가 심하댔는데 저희 집에 들어오는 애들은 죽여도 냄새는 안나더라구요. 풍뎅이 비슷한 건 날라다닐때 소리가 무슨 말벌소리같아서 미치겠습니다... 가끔 2인 1조로 들어오기도 합니다. 저희 집만 들어오는건 아닌 것 같은게 아파트 복도, 입구, 계단 등 그 노린재가 정말 많구요.. 집에서 문을 닫아놔도 어디서 갑자기 들어옵니다ㅠㅠ 정말 미치겠어요..
밖에서 집으로 들어오는 벌레도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ㅜㅜ 가능하다면 견적은 얼마나 될련지요?
참고로 저희 집은 서울 내 23평짜리 방2개 화장실1개 작은 베란다 좀 넓은 거실 이에요...
산을 깎아서 지은 아파트라 벌을 받고 있는걸까요...
자세한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창틀의 그림을 간단히 한 번 보겠습니다.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창문, 창틀 화살표가 있는 방향이 외부라 치면, 벌레가 틈새를 기어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방충망을 설치해도 역시 떠 있는 구조이며,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지요.